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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사 추계 논의기구 구성…"내년 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2024-06-20 14:35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합법”…의사 단체 “강력 규탄”
    2024-06-20 11:02
  • 한전, 송배전 전기근로자 65∼67세 연령제한 전면 폐지
    2024-06-20 08:50
  • ‘무기한 휴진’ 고수하는 의협…대학병원·개원가 멈춰서나
    2024-06-19 15:09
  • [종합] 공정위, 의료계 집단 휴진 주도 '대한의사협회' 현장조사
    2024-06-19 10:15
  • 서울 내 병·의원 휴진율 16.1%…“공공의료 역량 총동원”
    2024-06-18 20:11
  • 정치권, 의정갈등 장기화 해법 찾기...방향은 '제각각'
    2024-06-18 16:15
  • 尹, 2개월만에 국무회의 주재..."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경고 [종합2보]
    2024-06-18 15:26
  • 정부 "의협, 불법행위 계속되면 극단적인 경우 '해산'도 가능"
    2024-06-18 14:02
  • 尹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매진"[종합]
    2024-06-18 11:16
  • 尹 대통령 "집단 휴진 매우 유감...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2024-06-18 10:43
  • 정부 "전국 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의료공백 발생하면 면허정지 등 진행"
    2024-06-18 09:43
  • 정부 "의협 '불법 진료거부', 의료공백 생기면 면허정지 등 진행" [종합]
    2024-06-18 09:00
  • 오늘(18일) 의협 주도 병원 집단 휴진…휴진 병원 대상 불매운동 움직임
    2024-06-18 06:39
  • 정부, 의협 회장 등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2024-06-17 20:09
  • "수원시민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수원특례시, 의료계 집단 휴진에 '총력 대응'
    2024-06-17 16:31
  • 대학병원 휴진 본격화…“환자 도구 삼아 정부 압박하나”
    2024-06-17 15:14
  • 경찰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연루된 의사 1000명 넘어”
    2024-06-17 14:09
  •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집단행동 돌입…의협은 18일 총파업 계획대로
    2024-06-17 14:07
  • 한마음혈액원,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진행
    2024-06-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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