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의 연합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도 1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2000명(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 FTA 비준 촉구집회를 열었다. 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미 FTA 비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어버이연합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면을 쓴 사람이 관(棺)에서 나와 손학규 민주당...
아울러 글로스텍은 13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198억원 규모의 물품·용역공급(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액 선금으로지급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글로스텍은 이날부터 1년 동안 12회에 걸쳐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가전제품 제어시스템과 부품공급 등에 대한 물품과 용역을 공급받기로했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방문해 “국가를 위한 희생에 대해서는 군에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유족을 위로했고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최해근 회장도 분향소를 찾았다.
이밖에 현역 해병대 장병이 수십명씩 찾아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두 전사자의 죽음을 애도했고 김문수 경기지사도 오후 2시 30분께 분향소를 찾아...
샤인시스템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창호사업부문에 대해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재향군인회)와 재정, 경영, 기술능력, 인원, 기자재를 동원해 공사물자 또는 용역에 대한 계획, 시공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샤인시스템은 이번 공동사업협약을 통해 창호사업분야의 대외신인도 상승과 신규 거래처...
제노정보시스템 15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육군주둔지 과학화 경계시스템'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육군주둔지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군부대 주둔지에 대한 기존 유인 경계시스템을 대체해 IP카메라 및 관련 IT기술을 응용한 무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국방부가 국방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노정보시스템은 기존에 교도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