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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前서울고검장…“강직한 성품”
    2024-01-23 15:37
  • 하버드 의대 고위 연구자 4명, 데이터 조작 의혹에 논문 37편 철회ㆍ수정
    2024-01-23 09:13
  • "고려대 졸업생 아버지 뜻 이어받아"…익명 기부자 30억원 전달
    2024-01-22 13:30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월 발표 예정…尹 "공교육 혁신으로 지역 살리는 계기"
    2024-01-21 17:15
  • 한미일 안보실장, 3국 대학 퀀텀 협력…"새로운 진전 이뤄낼 것"
    2024-01-19 08:38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참가
    2024-01-12 14:13
  •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 역대 최고라지만…교육부 동결 압박에 ‘눈치’
    2024-01-12 13:28
  •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의대 증원, 지방의료체제 강화 우선돼야” [이슈앤인물]
    2024-01-12 06:00
  • 與공관위 출범…현역 이철규·이종성·장동혁 포함
    2024-01-11 10:53
  • 폴리텍,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공기업]
    2024-01-11 05:0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경희대 신임 총장에 김진상 전자공학과 교수 선임
    2024-01-10 11:20
  • CES 첫 참가 와이엠엑스 박태욱 대표 "국내외 바이어 큰 관심 기대" [CES 2024]
    2024-01-09 15:21
  • [과학세상] 송전선, SOC로 볼 때 됐다
    2024-01-09 05:00
  • [인터뷰] 안규백 "축선별 최적인물 전략공천…이번 총선은 병립형"
    2024-01-06 05:00
  • 민주, '외부 인사' 중심 공관위 구성…"국민 눈높이 맞출 것"
    2024-01-05 12:02
  • 논문 표절·반유대주의 옹호 논란에…하버드대 첫 흑인 총장, 6개월 만에 사임
    2024-01-03 08:18
  • [신년사] 이주호 "교육개혁 더 깊이 뿌리내리는 해 될 것"
    2024-01-02 16:14
  •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 로봇 수술 4만례” [신년사]
    2024-01-02 14:23
  • 고려대의료원, 신년 하례식…“초격차 연구·의학 중심 도약”
    2024-01-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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