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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연세대 의대 교수들 “증원 철회해야 사태 수습 가능”
    2024-05-07 14:27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논란에 "법원 요청 자료 다 제출할 것" [종합]
    2024-05-07 13:43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2024-05-07 11:12
  •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료계 "정부 직무유기, 관련자 고발"
    2024-05-07 08:21
  • [노트북 너머] 의료개혁 특위, 배수의 진 삼아야
    2024-05-07 06:00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착취 깨달아”…국민 의견조사 본격화
    2024-05-04 16:30
  •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휴진…10일 전국 휴진”
    2024-05-04 11:28
  • 의대 증원 발표에도 입시 ‘올스톱’·지방 수험생 ‘촉각’
    2024-05-04 09:01
  • NASA 출신 존 리 우주항공청 본부장 내정자 "韓, 월드클래스 가능"
    2024-05-02 17:22
  • 2026 대입부터 ‘학폭 사항’ 의무반영...의대 증원 2000명 기조 유지
    2024-05-02 14:00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한덕수 "의대 교육여건 마련 지원…119구급상황센터 등 의사 겸직허가"
    2024-05-01 15:19
  • 지방의대, 2026학년도 지역인재 63% 선발…“지방 학생 유리”
    2024-05-01 14:05
  •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 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
    2024-04-30 18:30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2024-04-30 14:38
  • 내년 의대 증원규모 오늘 마감…입시혼란 ‘우려’ 여전
    2024-04-30 14:29
  • 윤재옥 "민주, 민생회복지원금 재검토…민생법안 처리 본회의는 동의"
    2024-04-30 11:00
  • 정원 ‘先공표 後개정’ 괜찮다는 교육부 [노트북너머]
    2024-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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