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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의대 증원 등 입시정책 다층적으로 봐야” [이슈&인물]
    2024-06-07 06:00
  • "주말 데이트는 시몬스 테라스에서?"…시몬스 테라스, 6월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 개최
    2024-06-05 16:37
  • 의사들 ‘총파업’ 가능성…의·정 갈등 해소 실마리 깜깜
    2024-06-05 16:27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2024-06-05 14:07
  • 33개 의대 총장 협의회 꾸려…"교육 정상화, 정부 지원 필요"
    2024-06-04 20:10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에, 전공의 “퇴직금 준비됐냐”
    2024-06-04 16:03
  • [종합] 6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수학·영어 난도 평가는 엇갈려
    2024-06-04 15:28
  • 전국 의대 총장들 모여 협의회 구성…“의대생 복귀 방안 등 대책 논의”
    2024-06-03 16:46
  • 이젠 여론전이다…의대 증원 저지하는 의사들, 시민 의견은 ‘글쎄’
    2024-06-03 14:17
  • 내일 수능 6월 모의평가...역대 최다 ‘N수생’에 난도 변수 늘어나
    2024-06-03 13:55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검토"…사실상 '마지막 기회'
    2024-06-03 13:55
  • 의료계 대학총장 상대 소송 예고...교육부 "의대증원에 불법행위 없어"
    2024-06-03 11:24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의대 지방유학 '강원·호남·충청' 순으로 유리…수능 최저등급 변수
    2024-06-02 10:48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의대증원’ 반영 대입전형 오늘 발표…지역인재전형 1900명 내외 될듯
    2024-05-30 08:53
  • [피플] 최희섭 경희대 부총장 “고등교육 난제 해결, 대학 교직원 나설 때’”
    2024-05-29 15:52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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