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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앞세우는 의협, 끌어안는 정부
    2024-02-15 14:27
  •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전공의협의회장도 사직 의사 밝혀
    2024-02-15 13:24
  • 40개 의대 동맹휴학 예고…“의대 증원 전면 철회하라”
    2024-02-15 13:21
  • 정부 "의협 투쟁, 환자 생명에 위협된다면 법과 원칙 따라 대응"
    2024-02-15 11:22
  • “의사에 적개심 가득” 병원 떠나는 대학병원 인턴이 남긴 영상
    2024-02-14 17:20
  • 대기업보다 의대?…연고대 대기업 계약학과 '등록 포기' 급증
    2024-02-14 16:57
  • 의대 증원에 N수생들 학원가 몰리나…목동·대치 부동산 벌써 ‘들썩’
    2024-02-14 16:26
  • “대화 기회 떠났다”…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저지 결의
    2024-02-14 16:01
  • 尹, 독일·덴마크 순방 순연…기시다 방한 "추진하는 사항 없다"
    2024-02-14 15:05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거부…의협 "17일 투쟁 방안 결정"
    2024-02-14 14:48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복지부 "의료정책 백지화? 무조건 반대 말고 대안 제시를"
    2024-02-14 11:33
  •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정부,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해야”
    2024-02-13 19:27
  • "AI 기술 일상에 접목"…기술패권시대, 글로벌 R&D 고도화 중점 투자
    2024-02-13 16:24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대학 전과 1학년도 허용…의대 교육과정 6년 범위 내 자율 운영
    2024-02-13 11:56
  • 전공의 '파업' 보류에 정부 안도…"환자 곁 지키는 결단 내리길"
    2024-02-13 10:47
  • 전공의 '파업' 초읽기…온라인서 의대 정원 확대 저지 논의
    2024-02-12 21:57
  • 윤재옥 “의료계, 집단행동보단 정부와 대화해야…野와 협의 가능”
    2024-02-12 17:35
  •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 “명분 없다” vs 의료계 “진료거부” 강대강 대치
    2024-02-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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