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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자식들 학위·자격 포기, 결정 존중…아비로서 가슴 아파”
    2023-07-17 15:54
  • 조국 항소심 오늘 첫 재판…딸 조민 입장변화 주목
    2023-07-17 07:47
  • 검찰, ‘조국 부부 입시비리 공범’ 딸 조민 소환조사
    2023-07-15 16:38
  • ‘입시 비리’ 조민 공소시효 가까워지자…검찰 “본인‧조국 입장 듣고 판단”
    2023-07-13 15:58
  • [입시톡톡] “킬러문항 출제된 7월 학평…지금은 취약분야 집중할 때”
    2023-07-12 15:05
  • 서울시교육청, 2024 대입 수시 대비 ‘설명회·상담센터’ 마련
    2023-07-12 12:00
  • “이번엔 버리는 시험?” 기능 상실한 7월 학평에 “9월 모평이 진짜”
    2023-07-11 15:56
  • [함인희의 우문현답] “엄마는 사교육이 藥인 줄 알아요”
    2023-07-10 05:00
  • “국제교육·첨단과학기술 메카로 도약”…제주, ‘국제자유도시’ 조성으로 천지개벽 중 [르포]
    2023-07-09 16:00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조민 “고려대·부산대 입학 취소 소송 취하…다 버리고 원점서 시작”
    2023-07-07 17:30
  • 조민 “입학 취소 억울했지만 잘못 깨달아…음원 수익은 기부”
    2023-07-05 16:42
  • 주요 대학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2년 연속 줄어…“내신 비중 커졌기 때문”
    2023-07-05 14:28
  • ‘4세대 나이스’ 안정적이라는데…학교 현장 여전히 ‘불안정’
    2023-07-04 14:48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미국인 과반, 대법원 ‘소수인종 우대 정책 위헌’ 결정 지지
    2023-07-03 08:14
  • '킬러문항 배제'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변별력 유지 관건”
    2023-07-02 09:29
  • 흑인 대법관도 의견 달랐던 ‘소수인종 우대’ 위헌 판결...아시아계 유리해지나
    2023-06-30 18:02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대형 사교육 업체 세무조사에 “왜 수능 5개월여 앞둔 지금” 수험생 불안 고조
    2023-06-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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