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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연세 의대 교수들, 일괄 사직 예정…“진료 축소 불가피”
    2024-03-19 09:47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5년 내 연간 1000억 매출 달성할 것” [상장 새내기 바이오⑤]
    2024-03-19 05:00
  • 서울대·연세대 의대 교수들 “25일 사직서 일괄 제출”
    2024-03-18 21:40
  • 與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4번 진종오, 8번 인요한
    2024-03-18 15:52
  • 커지는 지자체 ‘신설의대’ 요구…정치권도 ‘가세’
    2024-03-18 13:47
  • 정부 "사직으로 제자 보호하겠다? 납득할 만한 이유 아냐" [종합]
    2024-03-18 13:24
  • 정부 "의대 교수 집단사직, 국민 생명 두고 협상해선 안 돼" [상보]
    2024-03-18 11:29
  • 서울·연세대 의대 오늘 사직서 제출 논의...“집단사직 더 늘까”
    2024-03-18 10:28
  • 조규홍 장관 "오늘 '빅5' 병원장 간담회…내일은 국립대병원장 만난다"
    2024-03-18 09:04
  • 국힘 공관위, 장예찬ㆍ도태우 빈자리에 정연욱‧김기웅 공천
    2024-03-17 20:12
  • 시험관으로 낳은 아들, 26년 뒤 밝혀진 진실…"친자 아냐, 병원 측 외도 주장"
    2024-03-17 18:38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국립중앙의료원장 “의사 환자 곁 지켜야…의대 교수들 신중히 말해야”
    2024-03-17 15:17
  • 의정 갈등·이종섭 논란에 尹 지지율 '주춤'… 與, 정권 심판론 재부각 우려
    2024-03-17 13:07
  • [단독] 삼육대, 충남 내포에 의대 설립 ‘속도’…50명 정원 제시
    2024-03-17 06:00
  • '그것이 알고 싶다' 호주 태권도 관장, 왜 한인 일가족 살해했나…"모든 것이 거짓인 남자"
    2024-03-17 01:03
  • 국민의 힘 “장예찬 후보 공천 취소…국민 정서 반해”
    2024-03-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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