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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일·가정 양립' 3대 정책 제안
    2024-06-19 16:29
  • 여야 ‘저출산 대책’ 한 목소리...“부총리급 대응부 신설”
    2024-06-19 16:23
  • 막 오른 與 전대…'어대한' 갈등에 흥행 우려도
    2024-06-19 16:23
  • 2024-06-19 16:22
  • "출생율 올리자"…신생아특례대출 소득기준, 3년간 2억5000만원으로 한시 완화
    2024-06-19 16:18
  • 저출생 특별회계 신설…지방교부세 '출산율 반영' 확대
    2024-06-19 16:15
  • "일·가정 양립 등 3대 분야 집중…임기 내 출산율 반등"
    2024-06-19 16:15
  • 단기 대책에 집중…‘구조개혁’ 방안은 방향성만 제시
    2024-06-19 16:15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한덕수 "산사태 유사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주민 대피 조치"
    2024-06-19 16:00
  • 권익위,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소상공인 긴급 대책’
    2024-06-19 15:53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식품 물가 3월 정점 찍고 하락세…양배추·토마토 등 가격 안정"
    2024-06-19 15:44
  • 국민의힘, 전국위…당헌·당규 개정안 '의결' [포토]
    2024-06-19 15:10
  • ‘무기한 휴진’ 고수하는 의협…대학병원·개원가 멈춰서나
    2024-06-19 15:09
  • 관악구, 무더위쉼터·그늘막 운영…“폭염 대응”
    2024-06-19 14:44
  • [종합] 오세훈표 ‘약자동행지수’ 첫 공개…“주거·안전·의료 분야↑”
    2024-06-19 11:21
  • 장동혁 "한동훈, 주말·내주 초 출마선언…장소도 고민 중"
    2024-06-19 10:41
  • 오세훈표 ‘약자동행지수’ 첫 공개…“주거·안전·의료 분야↑”
    2024-06-19 10:00
  • LH, 아동복지시설 등 종사자 대상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교육
    2024-06-19 09:08
  • '리츠 활성화 방안'에 "명확한 옥석가리기 시그널…기관투자자 유인엔 한계"
    2024-06-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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