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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식량난 촉발…물가폭등에 韓경제 휘청 [우크라 전쟁 1년]
    2023-02-20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0일 ~ 24일)
    2023-02-19 09:03
  • 기재차관, 주요 국제신용평가사에 韓경제 신뢰·투자 당부
    2023-02-15 10:00
  • 올해부터 외화송금 규제 기준 10만 달러로 확대…사전신고 거래유형 대폭 축소
    2023-02-10 10:30
  • KDI, 올해 상반기 경기둔화 심화 전망…"중국 리오프닝 영향"
    2023-02-09 12:00
  • [종합] 작년 경상수지 11년 만에 최저… 전년 대비 3분의 1토막
    2023-02-08 11:46
  • 외환거래 마감시간 새벽 2시로 연장…외국 금융기관도 외환시장 참여 가능
    2023-02-07 10:00
  • 한은, 미 연준 0.25%p 금리인상 예상 부합… 파월 발언 완화적
    2023-02-02 09:21
  • 은행권, 사회공헌에 3년간 5000억 규모 조성…취약계층 지원 강화
    2023-01-27 09:44
  • ”국내 기준금리 최종 3.5% 수준...증권업 부동산PF 부실 선제적 관리 필요”
    2023-01-26 15:49
  • 추경호 "우리 경제, 올해 1분기엔 플러스(+) 성장 가능할 것"
    2023-01-26 08:38
  • [전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외신기자클럽 모두말씀
    2023-01-18 15:47
  • 작년 제조업 일자리 증가분 70%가 '고령층'…올해도 전망 '먹구름'
    2023-01-15 11:00
  • 수출입은행, 본부장 3명 선임…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2023-01-13 17:09
  • 방기선 차관 "상반기 취약계층 직접 일자리 100만 명 수준 목표"
    2023-01-13 08:44
  • [글로벌 시민] 개발·협력에 담긴 이데올로기
    2023-01-13 05:00
  • 작년 12월 외국인, 국내채권 27.3억달러 뺐다…공공기관 중심 유출
    2023-01-12 13:11
  • 경제 전문가 70% "올해가 경제 저성장 고착화 원년 될 것”
    2023-01-11 12:00
  • '수은 vs 무보' 갈등 재점화...산업부 '태세 전환' 이유는
    2023-01-10 14:44
  • 한은 “위기가능성 경계하되 지나친 우려는 위기 자초…관리 가능한 수준”
    2023-0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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