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구 298명(58.8%), 경북 46명(9.1%), 서울 42명(8.3%), 경기 39명(7.7%) 순이었고, 전북과 전남은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없었다.
소아‧청소년 확진자 중 사망자와 중증환자는 없었고, 507명 중 419명(82.6%)은 격리해제됐다.
감염경로별로는 신천지 관련이 211명(41.6%), 선행 확진자 접촉 117명(23.1%), 해외유입 73명(14.4%), 지역 집단발생 관련 66명...
2020-04-2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