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ㆍ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중소기업 총 68개사가 함께했다.
한 국가의 인기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가 전체에 대한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 것은 케이콘이 최초다. CJ는 2012년부터 북미 케이콘에 400억원을 투자해 누적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했다. 한류 확산과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넘어 자력으로...
상대적으로 재정 기반이 취약한 중소협력사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 2013년부터 3년간 총 46억7000만 원 규모의 동반성장 투자재원 기금 출연을 협약했다. 이 중 21억7000만 원을 출연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지원했다. 또 2014년부터 5년간 총 25억 원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기청은 한화테크윈, 현대홈쇼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5일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이 25억원, 현대홈쇼핑이 3억원을, 중소기업청이 기업과 1대1 매칭으로 같은 액수를 내 총 56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투자기업이...
SK텔레콤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수출지원 사업, 코트라와 해외 지사화 사업 등을 추진해 중소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에 노력해왔다. SK텔레콤의 지원을 통해 30여 협력사는 지난해 해외에서 약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개발 모듈 10만개 및 T오픈랩 등 기술 개발 인프라 무상 지원, 특허 무상...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1대1로 재원을 마련해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한다.
현재 조성한 재원은 213억원 규모다. 중기청은 지난해 선정된 400개사 외에 350개사를...
이날 행사는 박대규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장, 김형호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협력중소기업 130개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협력펀드 200억 원 지원 협약 △4차 산업형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협약 △시범설치사업 100건 달성 기념 협약 △동서발전 발전 기자재 강소기업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이날 IBK...
상생기금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한다. 운영본부는 기금 사업과 재원을 전담 관리·운영하는 사무국으로 기능한다. 농어업계와 기업계, 공익대표와 정부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상생기금의 관리·운영의 중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현재 기금 출연의 뜻을 내비친 곳은 농협과 수협을...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지난달 17일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일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기금)을 접수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상생기금은 민간의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정부 예산 사업과 차별화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농어업계와 기업계 모두 상호 이득을 얻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29일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명칭 변경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재원을 관리하기 위해 협력재단 명칭에 농어업이 추가되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관리·운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중 FTA...
상생기금은 상생협력법의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내 기금 운영위원회와 기금 운영본부를 설치해 별도 회계로 관리ㆍ운용된다.
상생기금은 정부 외의 자의 출연금 등으로 조성하며, 상생기금 조성액 목표는 매년 1000억 원이다. 상생기금 조성액이 1000억 원을 넘지 못하면, 정부는 그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