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단맛을 이용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낸다.
또한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비트와 양배추로 색과 맛을 낸 백깍두기를 포함해 배추김치, 백김치 등으로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아이들이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별도 손질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맛 볼 수 있다.
조선 주니어 김치 판매가는 한 캔(400g)에 9800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주류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하드셀처’,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존의 음료, 주류의 인공적인 단맛보다는 과일 본연의 맛과 청량감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착안, ‘순하리 레몬진’을 선보이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 레몬진’은 통레몬에서 추출한 레몬즙이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느낄...
특히 삼양비빔면 액상소스에 국내산 아카시아꿀을 첨가해 부드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100% 국내산 팥을 활용한 팥빙수도 나왔다.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프리미엄 빙수 브랜드 밀탑과 손잡고 ‘팥빙수 with 밀탑’을 선보였다. 100% 국내산 팥을 활용해 전통방식에 따라 팥앙금을 만들어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가장 대중적인 멜론인 '머스크 멜론'과 이름처럼 단맛이 특징인 '허니슈가멜론' 등 이번 국산 멜론 모음전에 참여하는 4종의 멜론은 롯데마트에서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100% 선별 작업을 거친 우수한 상품이다.
판매가격은 양구 멜론과 머스크멜론은 한통당 7980원, 허니슈가 멜론과 칸달로프 멜론은 한통당 9980원이다.
노블홉 특유의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꽃 내음이 맥아의 단맛과 균형을 이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맥주로 탄생됐다.
생산은 오비맥주의 맥주 생산 기술을 접목한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KBC가 맡았다. 가격은 3500원이며, 4캔 1만 원 행사를 실시한다. GS25와 GS THE FRESH(GS더프레시, GS수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캔 디자인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의...
일반 제품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초고당도를 자랑하는 단맛의 채소와 과일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5월 한달간 판매된 고당도 과일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지난해 5월부터 월평균 판매량 증가율은 46%에 달한다. 특히 스테비아를 주입한 과일의 판매량이 늘고 있는데, 토망고, 샤인마토 등 토마토로부터...
6월 6일까지 운영하는 아덴카페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이루어진 ‘긍정 달빛 박스’는 단맛이 강하지 않은 크림과 달콤한 가루가 듬뿍 올라간 ‘우유앙금 생크림 긍정빵’, 초코가나슈가 들어가 크림과 함께 먹는 ‘초코가나슈 생크림 달빛빵’이 각각 하나씩 들어 있는 세트 상품으로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특히 햇양파는 과일 못지 않은 식감과 단맛을 내기에 생으로 먹어도 맵지 않아 샐러드 및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무안 햇양파(3kg)’ 100톤을 행사 카드(롯데/비씨/KB국민/신한/NH농협/현대/우리/하나/삼성)로 결제한 고객에 농할 할인을 적용해 3980원에 판매한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우유와 씹히는 망고과육이 잘 어우러진 음료상품이다. 맛뿐만 아니라 망고의 노란색과 우유의 하얀색이 대비돼 시원한 느낌을 준다. 미니스톱의 대표 디저트인 소프트크림을 활용한 ‘소프트 망고컵’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소프트크림 밀크에 망고 퓨레를 함께 담아낸 디저트다. 소프트크림과 망고 퓨레를 섞으면 소프트크림 사이에...
하우스 신비 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는 10브릭스(Brix) 정도다. 상온에서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보관 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으면 향과 단맛이 더욱 풍부해진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복숭아 시즌을 맞이해 '산지뚝심 천도복숭아' 등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쮸는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체감미제로 당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여기에 비타민C 함량을 높이고, 비타민D를 추가했다. 마이쮸 한 개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비타민C와 D의 66%를 섭취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영양성분을 높였다.
크라운 마이쮸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2004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패키징을 바꾼다. 아트콜라보를 통해 예술 감성을 담은 새로운...
나뚜렐이 설탕이 첨가되지 않고도 단맛을 내는 유산균 미숫가루 ‘마시는 신바이오틱스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시는 신바이오틱스 쉐이크’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시에 공급하는 분말 타입의 유산균 미숫가루다.
특히 ‘천연당’이라고 불리는 아가베 분말이 함유돼 있어 설탕 없이도 건강한 단맛을 낸다.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인...
LSC(Lower Sugar Cone) 제조공법을 활용해 설탕의 함량을 기존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여 과자 특유의 단맛을 억제하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했다.
올해 빙그레는 슈퍼콘 모델로 걸그룹 ‘오마이걸’을 발탁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번 광고모델 발탁은 빙그레가 지난해 10월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마무리한 뒤 처음으로 펼치는 공동 마케팅이다. 해태아이스크림의 호두마루...
이를 통해 물의 투명도, 냄새, 청량감, 단맛, 신맛, 짠맛, 구조감, 무게감, 부드러움, 균형감, 지속성, 총체적 품질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점수제 대신 등급제를 적용한 정수기 부문 최종 평가에서 ‘인앤아웃 100°C 끓인 물 정수기’가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을 받으며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들로부터 물맛을 인정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박채원 경희대 박사는...
짜파링은 양파가 짜장면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점에 주목해 제작된 과자로, 양파의 단맛과 볶음짜장 소스의 맛을 살렸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 취식이 쉽다.
농심은 포테토칩 육개장사발면맛(2019년) 과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2020년) 등 스낵에 라면을 접목한 콜라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짜파링을 내놓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양파링과...
식약처에 따르면 일부 마른김을 만드는 업체는 단맛을 내기 위해 사카린나트륨을 사용했지만, 자연 그대로의 김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
사카린나트륨은 추잉껌, 절임류, 뻥튀기 등의 제조·가공 중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고, 이번에 검출된 양(0.005~0.592g/㎏)은 가공식품에 허용된 수준으로 위해평가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단맛을 살짝 살려 진한 치즈 맛을 살리고 소금은 절반으로 줄여 치즈케이크의 맛을 살렸다. 따뜻한 커피믹스에 잘 어울리는 오리지널에 이어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 맛있는 새로운 에이스로 ‘뉴욕치즈케이크 맛’을 개발했다는 게 해태제과 측의 설명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5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에이스의 젊은 시도”라며, “2년이 넘는...
성주군은 국내 참외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산지고, 성주 참외는 가야산과 낙동강 연안의 비옥한 토양에서 한겨울 추위를 견디며 자라 아삭아삭하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총 60톤의 물량을 마련해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할갑시다’ 캠페인을 통해 한 봉(1.2㎏)당 20% 할인한 999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