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내달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장수하는 건강요령, 혈관 관리"’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가 혈관 관리를 통해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과 노화로 인해 찾아오는 만성질환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강의에 앞서 혈당...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8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 최경주의 지난해 수입이 총 778만 달러(82억8000만원)라고 보도했다.
대회장에서 벌어들인 128만3251달러 외에도 대외 활동을 통해 650만 달러를 더 벌었다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 골프선수 중 28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아시아에서는 26위를 차지한 이시카와 료(23·일본)에 이어 두...
헐버트파이낸셜다이제스트가 지난 15년간 최고 수익률을 올린 자문사들을 조사한 결과, 자문서비스업체 노로드뮤추얼펀드셀렉션스앤드타이밍의 스티븐 맥키 에디터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WSJ는 자문사들의 샤프지수(Sharpe ratio, 펀드가 한 단위의 위험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를 기반으로 수익률을 집계했다....
건국대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무릎 연골 재생치료를 비롯해 인공관절 수술 등 무릎 관절염 치료 전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지영 서울의대 교수가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번 건강 강좌는 특별히 올해 들어 100세를 맞이하는 파킨슨병 환자를 모시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의...
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외래에 ‘다발성경화증ㆍ척수염 클리닉’을 개설했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운영한다. 오후 진료 환자를 25명 이내로 제한해 개별 환자의 진료시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또 시신경척수염에 대한 통합 진료를 위해 안과 시신경염 전문 의료진과의 진료 의뢰 등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희귀난치성 질환인 다발성경화증은...
강남자생한방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압구정 병원 대강당에서 정기건강강좌 ‘생생척추관절교실’을 개최한다.
자생한방병원 김원우 한의사가 자신도 모르게 무릎건강을 해치고 있는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 할 수 있는 생활 속 스트레칭과 한의학에서 이야기 하는 관절질환 예방 음식 및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가 ‘만성콩팥병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에 대해, 영양팀 임현진 영양사가 ‘만성콩팥병 환자의 저 단백식이’에 대해 각각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8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프로골퍼’를 소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8300만 달러를 번 타이거 우즈가 가장 수입이 많은 선수다.
2위는 필 미켈슨(44·미국)으로 5200만 달러(553억9000만원)를 벌었고, 3위 아널드 파머(4000만 달러·425억8000만원), 4위 잭 니클라우스(2600만...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8일(한국시간) 인터넷판를 통해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프로골퍼’를 소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8300만 달러를 번 타이거 우즈가 가장 수입이 많은 선수로 나타났다.
우즈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1200만 달러(127억7000만원)의 상금을 챙겼지만, 대외적으로 활발한 광고 활동을...
안양CC는 5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전 세계 3만4000여 골프 코스 중 선정ㆍ발표한 세계 100대 코스에서 40위에 올랐다. 제주의 클럽나인브릿지는 59위, 경기 여주의 해슬리나인브릿지는 72위에 선정됐다.
골프다이제스트가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100대 코스는 2011년까지 미국과 미국을 제외한 지역으로 나뉘어 선정했지만 이번에는...
이시카와 료(22)와 블레어 오닐(32)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뽑은 가장 매력적인 골프 선수로 선정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25일 설문조사 투표 결과 이시카와 료가 남자 결승전에서 리키 파울러를, 여자 결승전에서는 블레어 오닐이 베아트리스 레카리를 이기고 가장 매력적인 골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팬들의 인터넷 투표로...
이에 따라 올해 1인당 평균 영화관람 편수는 4.12편을 기록하며 미국(2013년 3.88회 예상, 스크린 다이제스트 기준)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뒤이어 호주 3.75편, 프랑스 3.44편 등으로 국민 연간 평균 4회 이상 극장을 찾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멀티플렉스가 생기기 전인 1997년 1인당 영화관람 편수가 1.0편에 불과했던 점을 상기하면 가파른...
22일 CGV가 영국의 미디어 리서치 업체 스크린다이제스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인당 평균 영화관람편수는 한국이 4.12편으로, 미국(3.88편)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이 부문에서 한국이 세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다양한 영화가 쏟아지면서 한국영화 관객이 2년 연속 1억 명을 돌파하고, 영화관의 증가 등으로 총관객...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골관절센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별관 4층 대강당(미카엘 홀)에서 어깨질환 및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어깨질환과 관절염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어깨질환과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어깨 관리법은 물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올바른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바로병원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 남구 주안동 바로병원 원내에서 ‘어르신공경 연말 척추·관절 나눔검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병원을 방문해 척추나 관절 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은 X-ray와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무릎이나 어깨, 팔...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8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4시까지 ‘흉통과 협심증, 동맥경화’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송영빈 교수, 권현철 교수, 한주용 교수가 참여해 각각 흉통과 동맥경화 예방법, 그리고 협심증의 약물치료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변비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강기주 교수와 강호석 교수가 ‘변비란 무엇인가?’, ‘변비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를 주제로 강의하며, 질의응답시간도 갖는다.
강 교수는 “이번 변비공개건강강좌를 통해 변비는 질환이라는 인식을 갖고...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건선 바르게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피부과에서 건선과 아토피피부염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서성준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된다. ‘건선 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접근하기’라는 내용과 함께 건선 관리에 도움을 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제공한다.
건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