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버튼을 돌려 조이고 푸는 형식의 최신형 BOA® 크로저 시스템이 신발 위 중앙에 장착 되어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으로도 최적화된 착화감을 선사한다. 보아 시스템과 연결된 360 LOOP는 발 전체를 좀 더 밀착력 있게 감싸준다.
한층 더 강력해진 360WRAP은 ‘TORSION TUNNEL’ 기술을 통해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에너지를 되돌려주는 부스트 쿠셔닝을 제공한다....
20% 요금 할인은 'www.checkimei.kr'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용' 항목으로 들어간 후 '20% 요금할인 대상단말기 조회' 항목에서 단말기 식별번호(IMEI)를 입력하면, 요금할인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휴대전화 IMEI는 다이얼(*#06#)을 입력하거나 설정 메뉴에서 휴대전화 정보로 찾을 수 있다. 또 배터리 일체형 단말기는 단말기 뒷면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는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가 준비되며, 다이얼을 돌렸을 때 스포츠 모드에서의 아이들링은 분당 850, 스포츠 플러스에서는 분당 1천100 정도로 상승한다.
스포츠 플러스는 배기사운드까지 확대되어 기대감은 한층 커진다. 출발 순간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 두 대를 먼저 보내고 뒤따라가기로 했다. 좋은 기회다. 스포츠 플러스로 돌리고...
내가 이렇게 변신할 수 있는 이유는 사실 다이얼이 따로 분리되기 때문이야. 다이얼만 ‘짠’하고 빼서 체인이나 다른 액세서리와 합체할 수 있다구. 어때, 신기하지?
내장되어 있는 스페셜 클립을 기본으로 목걸이로 활용할 수 있는 넥&포켓 체인, 그리고 6가지 스타일의 클립과 휴대용 접이식 탁상시계 마지막으로 벽시계까지…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볼트 보아 고어텍스, 21만 9000원
머렐 최초의 BOA 다이얼 슈즈. 머렐의 기술이 집약된 탁월한 접지력이 돋보이다.
8. 쿨맥스 장갑, 5만 5000원
쿨맥스 소재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친환경 기능을 인정받아 블루사인을 획득했다.
1. MVP 방풍 재킷, 12만 8000원
데이나 소재를 사용해 얇고 가벼운 재킷. 톤온톤 배색이 스타일을 살려주고 후드 탈착...
스티어링 휠 위 다이얼을 돌려 노멀과 스포트, 스포트 플러스, 인디비주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스포트에서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이 비활성화되고 배기가 더 커지며 스포트 플러스에서는 다이내믹 섀시까지 활성화돼 가장 강력한 전투자세를 취한다. 가속페달에 힘을 실으면 묵직한 페달이 일정한 답력으로 밟힌다. 더불어 의도한 딱 그만큼씩만...
다이얼을 돌려 쉽게 신발을 풀고 조일 수 있는 시스템을 화사한 컬러감과 결합시킨 점도 돋보인다. 브라운, 네이비, 베이지, 핑크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라푸마의 새로운 배낭 라인인 ‘리듬팩(플렉스본)’도 인체를 닮은 기술로 주목된다. 등판이 마디마다 분절된 시스템(플렉스본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연하고 편안한 밀착감을 제공하면서도 배낭의 하중을...
특히 칭찬하고 싶은건 G5의 가장 큰 장점인 듀얼 카메라를 다이얼 하나로 오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이 다이얼은 줌인/줌아웃의 역할을 하는데 일정 화각 이상 줌아웃을 하다보면 자동으로 일반 화각 카메라에서 광각 카메라로 전환된다. 굳이 카메라 전환 버튼을 터치하지 않더라도, 다이얼을 돌리는 쉬운 동작으로 두 개의 카메라를 쉽게 오갈 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볼트’는 2016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이얼 시스템 방식으로 일상생활과 레저활동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워킹형 등산화다. 색상은 남녀공용으로 블랙, 남성용 블루, 여성용 퍼플 총 3가지로 출시됐다. 할인가 8만8000원이다.
신 끈 타입의 워킹화 ‘윈드’는 측면에 그라데이션 색상을 적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커팅 고주파...
“편하게 돌려보아요”
워킹 1H 보아에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보아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무래도 신발이 헐렁헐렁한 상태로는 신나게 걸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신발을 신을 때마다 끈을 조이고 푸는 일은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끈을 꽉 매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될 일이다. 보아 덕분에 끈이...
신발 끈 대신 와이어와 버튼으로 등산화를 조일 수 있는 보아 다이얼 시스템으로 신발 끈 풀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알파젯 GTX의 가격은 28만 5000원.
K2 베이퍼
“여름 산행을 위해 태어났다”
‘K2 베이퍼’는 여름철 단기 산행을 위해 태어난 등산화다. 쿨 360 시스템으로 냉감기능은 물론 발의 나쁜 균과 불쾌한 냄새까지 잡았다. 또한...
기본 7가지 세탁코스에 아기옷, 애벌세탁, 에어세탁, 스피트업 세탁 등 스페셜 7가지 세탁코스를 추가 적용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세탁기 조작부는 다이얼 버튼과 블루 LED 조작판넬을 채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고, 곡선미와 불륨감을 강조한 바디 디자인에 크롬 소재 도어를 적용, 견고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에...
PFS 카이 워킹화’는 퍼플·와인·레드·네이비·그레이·블랙의 다양한 색상으로 마련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신발끈이 아닌 다이얼을 이용하는 오토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뽐낼 수 있다. 모든 각도에서 완벽하게 발을 잡아주는 ‘퍼펙트 핏 시스템’을 적용해 산길이나 아스팔트에서 미끄러짐 없이 걸을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조작 다이얼을 비롯한 인터페이스는 최신과 클래식 사이의 경계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일단 외형은 물론이고 노출 보정 다이얼과 조리개 다이얼, 그리고 전원/셔터 스위치는 필름 카메라를 떠올리게 할 정도. 반면에 액정 화면이 있는 뒷면은 첨단으로 중무장했다. OLED 디스플레이 뷰 파인더는 선명한 해상도에 마치 DSLR처럼 빠른 반응을 보여 EV라는...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가 선보인 스마트워치는 시계의 아날로그 작동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다이얼 안에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화면을 추가하는 것이 다였다. 하지만 마이클 코어스는 아예 시계 다이얼 자체를 디지털 화면으로 대체했다, 그것도 터치스크린으로. 대신 아날로그시계의 감성은 마이클 코어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워치페이스로 표현할 수 있다....
신발끈 대신 다이얼과 와이어를 이용해 신발을 조일 수 있는 보아(boa) 클로저 시스템이 한 단계 진화했다.
보아 클로저 시스템은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조이는 방식을 말한다. 때문에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묶고 푸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신발 끈을 조일 수 있어 신발은 물론 의류, 모자, 가방까지 다양하게...
신발 끈을 묶을 필요 없이 다이얼로 와이어를 조절해 신고 벗는 방식이다. 허리를 굽혀 신발 끈을 묶을 필요도 없고, 걷고 뛰는 중에 끈이 풀려 넘어질 일도 없다.
노스페이스 워킹 1H 보아는 블랙, 블루, 실버, 핑크, 화이트 등 다섯 가지 컬러가 있으며 핑크를 제외하면 모두 크게 튀는 컬러가 아니라 어떤 것을 골라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가격은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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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다이얼, 끈 풀릴 일 없어요
등산은 등산화를 신고 끈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볼트보아 고어텍스는 끈 풀릴 일 없는 BOA 다이얼을 머렐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사실 보아 다이얼은 지난 2001년, 스노부츠를 위해 태어난 기술이다. 하지만 요즘은 등산화, 골프화 자전거 신발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쓰이고 있다.
보아 다이얼은 신발 끈...
그로바나는 올해로 설립 92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 시계의 본질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커플시계,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한 문(Moon)페이즈시계 등 폭넓은 컬렉션으로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계는 우리의 전통(Time is our Tradi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스위스 텐니켄에 위치한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