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배의 금액을 ‘밝은 세상 만들기’라는 기금에 출연하여 임직원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현재 한화증권은‘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 한화’를 슬로건으로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복지재단 소속 결연아동 후원은 아동복지사업 중 하나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 운동으로 성황리에 달성한 ‘독도수호 희망모금액’ 1억 5천만원을 다음세대재단을 통해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씨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서경덕씨는 최근 독도 이슈가 불거지자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그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한국 홍보전문가다.
네티즌이...
회사 측은 어린이복지재단 소속 결연아동후원은 아동복지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02년 6월부터 어린이복지재단의 각 지부를 통해 전국의 불우아동 49명과 한화증권 본사 부서 및 지점이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화증권은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 한화'를 슬로건으로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등 각종...
다음 문효은 부사장(겸 다음세대재단 대표)은 “하이픈이 네티즌 스스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문화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변화의 힘이 발휘되는 중요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은 앞으로도 네티즌과 함께 미디어 소통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T&G는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KT&G복지재단과 신탄진창 등 KT&G 16개 지역기관별로 실시되며, KT&G 임직원 및 가족과 지역의 사회봉사단체 봉사자 등 3900여 명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들에 대한 우리의 김치문화 공유를 위해 지난 15일 연세대 노천극장에 이어...
한편 메트라이프장학생 160명중 멘토링을 원하는 68명에게 임직원 및 재정설계사가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음세대재단의 '또띠(Tortee)'프로그램에 4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메트라이프아동복지재단은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전국 160개 중학교로부터 경제 사정으로 고교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6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한 비영리재단인 '다음세대재단'은 13일 시각 장애우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제작 지원한 ‘화면 해설 영화’ 12편 가운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시청회를 서울시 봉천동에 위치한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다음세대재단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준비해온 소리로 듣는 ‘화면해설 영화’ 12편의...
MetLife장학생 160명중 멘토링을 원하는 72명에게 일대일로 멘토링을 해 줄 72명의 멘토링 자원봉사자를 MetLife생명 임직원 및 재정설계사 중에서 선정하고 이들이 효과적으로 멘토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음세대재단의 '또띠(TorTee)'프로그램에 4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은“지난 1년동안 재단이 아동복지 지원사업으로 많은...
다음의 문효은 부사장(다음세대재단 대표)은 “다음은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디어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를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사회의 인프라로 확산해 나가는 사회 공헌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 해 이후 꾸준히 이어질 미디어의 현명한 활용이 확산되도록 다음은 새로운 개념의 공헌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문효은 부사장(다음세대재단 대표)은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고, 글로벌 미디어기업으로써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소외된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고자 제 3세계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Daum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은 다음커뮤니케이션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