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여행스토리 ‘슈퍼주니어 스위스 다이어리(SUPER JUNIOR SWISS DIARY)’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슈퍼주니어 스위스 다이어리’는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 동해, 은혁이 스위스를 여행하면서 느낀 소감과 직접 촬영한 사진 등 여행 에피소드를 담은 트래블 노트로 국내외 팬들은 물론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목표로 30대 남자 광고 모델 캐스팅에도 나서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날은 1997년에 설립, 200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휴대폰 결제 서비스업체다. 현재 다날엔터테인먼트, 달콤커피, 바이오페이 등 1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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