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상 삼성전자 MX사업부 NC개발팀장(부사장)은 17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갤럭시 S22 시리즈에 이어 이달 말 또 하나의 야심작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니 바로 새로운 PC 라인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사장은 삼성전자 MX사업부의 NC(New Computing)개발팀은 최근 2년 우리 사회의 바뀐 환경에 맞춰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재정의하는데...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가치를 추구하며 강의 과정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SK하이닉스 사내대학인 'SKHU' 전문강사 제도를 운영하는 박혜성 TL은 14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SKHU는 반도체 인재를 적기에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출범한 사내 교육 플랫폼이다....
올림픽 최상위 등급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그간 대회가 열릴 때마다 TV나 자사 뉴스룸 등을 통해 올림픽을 활용한 광고를 집행해왔다. 올해는 중국 현지 선수촌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선수단에 스마트폰을 제공한 것이 전부다. 홈페이지에서도 올림픽 관련 소식은 알리지 않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출시한 ‘갤럭시Z플립3 올림픽 에디션’에 대한 홍보 역시 국내를...
삼성전자는 9일 뉴스룸을 통해 이곳에 설치한 삼성 인피니티 스크린을 소개했다. 경기장 중앙 37m 높이에 원형 띠 형태로 떠 있는 해당 스크린은 앞뒤 면적만 6500㎡에 달한다. 축구장 1개 크기와 맞먹는 규모로 LED 단일 스크린 기준 '세계 최대' 사이즈. 설치는 돔 형태의 소파이 경기장 천장에 고정시켰다.
스포츠 경기장 최초로 스크린 양면 모두 4K 화질을...
이 대표는 전날 저녁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범여권과 안 후보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상상 가능한 범주"라며 "안 후보가 또 다시 차선 변경을 해 민주당 쪽으로 가신다면 놀랍지도 않고 별로 기대도 없지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다만, 추후 단일화 가능성을 아예 닫아놓진 않았다. 이 후보와 아슬아슬한 박빙으로 이어가기 보단 안 후보와 힘을...
30일 이 후보는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김 씨 발언) 내용 중에 국민이 볼 때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 있다”며 “권력을 잡으면 언론사들을 가만 안 놔두겠다, 무사하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권력을 남용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정말로 위험하다. 잘못이 있으면 사감이 있어도 처벌하지 못하는 게...
삼성전자는 26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운영이 현지 코로나19 방역상황 호전에 따라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법인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고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방역과 임직원 안전 관리에 만전을...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에서는 △갤럭시S22 △갤럭시S22 플러스 △갤럭시S22 울트라 등 크기가 다른 3가지 모델을 공개한다.
갤럭시S22 시리즈에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200과 퀄컴 스냅드래곤 898 등 최신 칩세트가 사용되며, 크기는 각각 △6.1인치를...
앞서 송창록 CIS비즈니스(이미지센서사업)담당 부사장은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이미지센서는 앞으로 D램, 낸드플래시와 함께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미지센서 시장의 선두권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13MP(메가픽셀) 이하의 저화소 영역에서 32MP 이상 고화소 시장으로 확장하기...
노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에서 "갤럭시S 시리즈는 스마트폰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선보여왔다"며 "지금 그 혁신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갤럭시 폰 가운데 가장 스마트한 제품을 손에 쥠으로써 최첨단 혁신을 바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
그는 지난해 쿠팡 뉴스룸 채널에 출연해 여성 쿠팡친구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7년 처음 쿠팡에 합류한 그는 쿠팡친구 중 장기근속자로 꼽힌다. 최근에야 다양한 복지제도가 도입되면서 쿠팡친구의 근속연수도 높아졌지만 그가 근무를 시작할 무렵만 해도 평균 근속연수는 2년 내외였다.
처음 쿠팡친구에 도전하면서 두려움이...
기존 IPS 제품보다 35% 더 깊은 블랙을 구현함으로써 명암비, 시야각, 어두운 부분에서의 섬세한 색 표현을 향상한 기술이다.
이번 ‘CES 2022’ 전시 제품은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3월 31일까지 CES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개된다. LG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운영되는 개방형 전시를 통해서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조연설을 하는 한종희 부회장(DX 부문장)은 이달 중순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제품들을 넘어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 역시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삼성전자는 스마트 기기 전반에 쓰이는 반도체부터 제품이 주는 소비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한다”라고...
확실히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유럽에서의 활동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SK하이닉스 이호상 독일 법인장은 30일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제조업체들의 강력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 리더십과 경쟁 구도를 예상해 볼 때, 독일 법인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1992년 입사한 후 그는 6년간 지원 부서에서 경력을...
SK텔레콤(SKT)은 이런 내용의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을 자사 뉴스룸을 통해 23일 공개했다. SKT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지오비전’을 통해 전국에 활성화된 상권 중 올해 월평균 매출이 상위인 100곳을 선정, 2019년부터 올해까지 업소 수ㆍ카드 매출ㆍ유동인구 등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가장 높은 매출 상승률을 기록한...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이번 CES 2022 기조연설은 새로운 시대에 삼성전자의 비전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 예고편을 살짝 공개했다.
한 부회장은 "개인 맞춤형 기술로 새로운 시대의 혁신을 시도하고자 한다"며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기술이...
그는 이날 'CES 2022 :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혁신'이라는 제목의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맞춤형 제품, 기기 간 연결, 지속 가능성 등을 강조했다.
기고문에서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 친구 등과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한 것이 소중한 경험"이라며 "맞춤형 기기와 개인화한 공간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소중한 사람들을 이어주기...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리움미술관 이광배 책임연구원을 만나 그간 협업 스토리와 해당 작업이 지니는 의미 등을 들었다.
지난 1965년 삼성문화재단 설립 이후, 삼성 미술관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2004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신축한 미술관이 바로 리움미술관이다. 이후 수준 높은 소장품 전시는 물론, 기획 전시...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닷컴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종희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과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혁신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개개인에 최적화한 맞춤형 서비스와 서로 연결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