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7월 ‘해양생태축 설정‧관리 로드맵(2019~2023년)’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생태축 설정‧관리를 위한 세부 지침으로서 해양생태축 구축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해양생물 다양성 유지, 주요 해양생물의 이동경로와 서식처 보전, 기후변화 대응 강화, 해양생태계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관리‧보전을 목표로 한다.
우선...
문 대통령은 "이미 잠정 합의문에 담겨있던 내용을 3차 추경에 전액 반영하기로 했다"며 "전 국민 고용보험도입을 위한 로드맵 마련,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단계적 확대, 상병 수당의 사회적 논의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사에도 "합의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번 합의문에...
이에 발맞춰 관련 제도 정비방안 등을 포함한 '가상증강 현실(VR·AR)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 한국판 뉴딜 관련 첫 규제혁신 사례로서 향후 뉴딜 관련 다른 분야 규제혁신도 '현장 대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으로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들휴브레인은 스마트골프와 AI 솔루션과 AR·VR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체정보, 운동량...
김 원내대표는 앞으로 추진단의 활동과 관련해 "실질적 추진 로드맵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국회와 청와대, 서울에 남아있는 정부부처 등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선까지 시간을 끌지 않고 그 전에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디지털·그린뉴딜 정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제로에너지시티 기본설계용역에 참가하여 도시통합에너지운영, 에너지 거래 등 에너지자립도시 구현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도심형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산업부는 앞으로 수립할 로봇분야 기술개발 로드맵과 규제 혁파 로드맵에 논의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기조 강연자로 나선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현재까지 로봇은 상업용 서비스 로봇 시장에 집중하고 있지만, 비대면 서비스가 강조되면서 로봇의 활용처는 생각지 못한 부분으로 넓어졌다"며 "시대 상황에 맞춰 그간 성과를...
정부는 이를 이행하기 위해 일하는 노동자의 소득정보를 신속·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중 예술인과 특고에 대해서는 노무 제공 특성을 고려해 다수 일자리에서의 고용보험 가입을 허용하고, 인력 구조조정 등 비자발적 이직뿐만 아니라 소득감소로 인해 이직하는 경우에도...
정부는 이를 이행하기 위해 일하는 노동자의 소득정보를 신속·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중 예술인과 특고에 대해서는 노무 제공 특성을 고려해 다수 일자리에서의 고용보험 가입을 허용하고, 인력 구조조정 등 비자발적 이직뿐만 아니라 소득감소로 인해 이직하는 경우에도...
그린뉴딜 구현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용 수소차(여객, 화물운송 분야)에 대해 2022년부터 연료보조금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22년 버스 2000대를 시작으로 2040년까지 사업용 수소차 15만대(버스 4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수소경제 분야 산·학·연 전문가 40여명과 함께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로드맵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표준화 제2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그린 뉴딜, 수소 모빌리티 등 최근 기술발전 동향을 반영해 수소경제 분야 국제표준 제안 목표를 종전의 2030년까지 15건에서 18건 이상으로 20...
디지털 뉴딜 부문의 3개 사업, 그린 뉴딜 부문의 3개 사업 그리고 융합과제 4개 사업이 선정됐다. 10개의 주요 과제 가운데 단일 항목으로 가장 금액상 규모가 큰 부분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다.
한국뿐 아니라 기타 주요 경제권에서도 환경 정책 강화 기조는 확인되고 있다. 유럽은 지난 8일 수소 산업 로드맵을 발표했고, 미국 바이든 후보도 전일 향후 4년간...
특히 그린 뉴딜의 경우 구체안 공개에 따라 수혜 업종 및 종목 구체화가 기대된다. 유럽 수소 경제 로드맵 발표, 미국 태양광 및 수소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에 관심도 커질 수 있는 환경이다. 디지털 뉴딜에 따른 디지털 인프라 확장 개념은 소프트웨어 멀티플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민간 신축건물에 대한 'ZEB 의무화'도 정부 로드맵보다 2년 앞당겨 2023년 시작한다.
수송 분야의 경우 서울의 모든 차량을 친환경 전기·수소차로 바꾸고 보행친화도시를 넘어 '그린 모빌리티'를 선도한다.
서울시 관용차량과 시내버스, 택시를 단계적으로 전기차‧수소차로 전면 교체한다. 아울러 2035년부터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만...
또 8월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21~2023년), 12월 중장기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과 아동돌봄 사회적 책임강화 방안을 12월 수립해 고용과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 계획이다.
코로라19 위기를 우리나라 방역 강화의 기회로 삼는 전략도 세운다. 감염병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 승격 및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를 8월 설치하며...
복지지출에 대해서도 "사회안전망 수급에 대한 올바른 예측과 진단을 토대로 사회안전망을 시기별로 얼마나 확충해 나갈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재원을 분담할 것인지 등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대다수 선진국처럼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수혜자 부담을 현실화하는 대안들 중심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동철 KDI...
신한금융은 다음달 말까지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 체계’ 구축에 관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디지털 인재상 수립, 직무별 디지털 관련성에 따른 요구 역량 설정, 디지털 교육 커리큘럼 수립, 디지털 수준 진단 및 평가 등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또 그룹의 통합 R&D 센터인 ‘SDII(Shinhan Digital Innovation Institute)...
내수와 민생, 실물경제, 고용, 금융시장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코로나19의 국난 극복과 함께, 우리 경제의 ‘점프 업(jump-up)’을 위한 로드맵까지 전방위적인 비전이 제시됐다. 경제정책방향은 적극적 거시정책 기조 지속과, 자영업자·소상공인 생존지원, 위기·한계기업 보호, 고용유지 및 안정화 정책 등과 함께,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 방점이...
송 의원은 ‘한국판 뉴딜’에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아이디어는 좋다. 특히 디지털 산업에서의 새로운 일자리는 일상화된 환경 조성이 우선이기 때문에 선제적 투자와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면서 “그러나 단순히 ‘말잔치’로 끝나지는 않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득주도성장과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협력 로드맵 온라인 체결식
△규제 샌드박스 민간 전담기구 출범행사 개최
13일(수)
△산업부 장관 14:00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화학연구원)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 개소식(석간)
△제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육상풍력 환경성 사전검토 위한 입지지도 개발
△지역활력프로젝트 본격 추진
14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