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은 오병석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이 맡았다.
농특위는 농어업 발전과 먹거리 안전, 농어민 복지 등을 논의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직접 농정을 챙기기 위해 농특위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국회는 지난달 7일 농특위 설치·운영 근거를 담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업무보고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민간, 정책담당자들(국장, 과장, 사무관)이 참여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수확기 쌀값 안정장치 제도화, 쌀 외 다른 작물 전환했을 때 수급안정대책, 임대농 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 등이 논의됐다.
청년 일자리 관련해서는 농업분야 창업애로 해소방안, 농촌에서 어떻게 하면 다양한 일자리 만들 수 있나, 청년농을 지역사회에 정착...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친환경 식재료의 공적조달을 통해 농촌지역과 손잡고 서울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전 자치구로 확산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패러다임의 혁신적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전남...
(서울청사)
△유턴기업 지원제도 개편방안 발표(석간)
△외투기업 채용지원 확대(석간)
△국표원, 접근성 표준화포럼 개최
△2018 나노융합산업조사(‘17년 기준) 결과 발표
△‘18년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혁신성장과 첨단국방, 민군협력으로 앞당긴다
△일자리 공급망 보증 통한 간접수출 기업 무역보험 지원 예정
30일(금)...
(서울청사)
△유턴기업 지원제도 개편방안 발표(석간)
△외투기업 채용지원 확대(석간)
△국표원, 접근성 표준화포럼 개최
△2018 나노융합산업조사(‘17년 기준) 결과 발표
△‘18년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혁신성장과 첨단국방, 민군협력으로 앞당긴다
△일자리 공급망 보증 통한 간접수출 기업 무역보험 지원 예정
30일(금)
△산업부...
국내 은행들도 앞다퉈 인도로 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 현지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인도로 가 금융시장 현황을 알아보고 국내 은행의 생존 전략을 들어봤다.
약속 5분 전,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였다. 만나기로 한 인도 재무부 차관이 아프다고 했다. 대신 은행 지점 인가를 담당하는 국장을 만나기로 약속을 다시 잡았다. 한국에선...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대행도 지원키로 했다.
오병석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식품부 관계자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에게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기간 동안 각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농업인들께서는 낮 동안 농작업을 중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김 회장은 “농협금융은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범농협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며 “금융지주와 자회사, 그리고 자회사 간의 협업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개별 회사만의 수익 극대화는 자칫 개별적으로는 이익이나 그룹 차원의 이익이 되지 않는 구성의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결과 보도
△하절기 대비한 산란계 농장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
△PLS 전면시행 대비 중앙-지자체 합동 T/F 개최
△국립종자원, 개도국에 식물품종보호 심사기술 전수
11일(금)
△김현수 차관 09:30 한-IFAD 총재 포럼(서울), 10:20 IFAD 총재 면담(서울), 11:30 콜롬비아 농업부장관 면담(서울), 15:30 국장회의(세종)...
이에 양측은 한중 국제협력시범구, 자유무역시범구 등 주요 거점별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발개위와 북방위 간 국장급 실무 협의채널을 구성키로 했다. 또 한중 산업협력단지(韓 새만금, 中 연태・염성・혜주) 개발과 상호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농촌 융복합산업(6차산업화) 발전을 위한 상호 연수도 확대키로 했다.
한중 양국은 향후...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과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 정영일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등 업계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일련의 노력에 힘입어 농협은 서명운동 개시 한 달 만인 지난해 11월 30일에 서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범농업 차원에서 추진한 농업가치 헌법반영 100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