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 농업 생산성 향상, 신소재 개발 등을 가능케 하는 분야로 농업 및 전·후방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주요 분야로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등이 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세계 그린바이오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1조2000억 달러(약 1542조 원)...
운영마을의 기본정보, 프로그램 내용, 모집인원 등 세부사항 역시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만 18세 이상, 동 지역 거주자, 올해 최초 참가자면 가능하다. 다만 프로젝트참여형은 만 40세 미만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종자산업 기술혁신으로 고부가 종자 수출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종자산업은 농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손꼽힌다. 특히 앞으로 기후변화와 곡물가격 상승 등 상황에 따라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종자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449억 달러에...
핵심기술을 확보한 뒤 상용화까지가 목표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KIRO와 공동 운영하는 로보틱스센터를 통해 농업·비농업 분야 로봇 사업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로보틱스센터는 대동의 로봇 사업 진출의 시작점이며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준구 KIRO 원장은 “KIRO가 보유한 우수 로봇기술을 국내...
해당 교육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와 농업인은 다음 달 1~28일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본 교육 과정은 육묘업을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 세부 방법 및 기타 일정에 관해서는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K-Food+(케이-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K-Food+'는 한국 농식품을 뜻하는 K-푸드에 스마트팜과 농기자재 등 연관산업을 더해 수출을 확대하고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추진본부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국내 농식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농기자재...
전국 주요 도시에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하고 도로의 시설물 점검과 교통정보의 수집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시행하고자 드론을 이용하고 있다. 드론 기술은 재난으로 인해 진압하기 어려운 산간 지역 혹은 농어촌 도서 지역 등에서 구호 물품, 생필품 등을 원활하게 배송할 수 있게 함으로써 물류 경쟁력을 향상할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과수, 식량, 채소 주산단지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주산단지 소재지에 경영체를 등록하고, 현장실증을 위한 최소 재배면적(과수 10㏊·식량 15㏊·채소 7㏊)과 10개 이내의 실증농가를 확보하고 있는 농업단체다.
접수기간은 16일부터 2월 8일까지로 단계별 선정평가를...
신고센터 운영 개시
△고용노동부 차관,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9기 입학식 참석
△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도-농 상생 농업일자리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16일(월)
△환경부 장관 수자원 협력 및 물산업 해외진출 해외출장(UAE)
△환경부 차관 10:00 여주시 하수도 사업 현장간담회
△작년 초미세먼지 나쁜 날, 관측 이래 가장...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세계적으로 식량 및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지금까지 농업발전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ODA를 통해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으로 전 부처 ODA 규모를 2027년까지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한국 농업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전략적 브랜드 사업을 발굴한다.
아프리카 지역에는 ODA 사업을 통해 사하라 이남에 쌀이...
우리의 우수 농업 기술을 전파하기 위한 데모온실을 해외에 구축해 종자부터 기자재까지 패키지 진출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2021년 카자흐스탄과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호주와 중동에도 데모온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ODA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에 쌀이 부족한 세네갈과 카메룬, 우간다, 케냐 등 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K-라이스벨트...
(섬유센터)
△산업부 2차관 07:20 원전업계 신년 인사회(노보텔앰배서더H)
△’23년 스케일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민간투자유치
△2023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 제2차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2일(월)
△농식품부 장관 09:00 정부 시무식(서울). 15:00 농식품부 시무식(세종). 16:00
산하기관 신년인사회(세종)...
또 농기계와 모빌리티를 넘어 농업과 비농업 분야의 로봇 개발에 필요한 환경인식, 자율주행, 원격관제 등의 전동화와 지능화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해 전동화개발센터, 로봇사업개발센터를 산하 조직으로 둔 미래기술실을 만들었다. AI플랫폼 사업부문은 나영중 상무가 미래기술실은 감병우 상무가 총괄한다.
대표이사 직속의 비전추진실과 현장경영실도 만들어졌다....
협동조합-대덕과학기술 사회적협동조합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방안 발표
△최상대 기재부 차관,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실시
△2022년도 제3차 국세물납증권 매각 예정가격 결정
△2022년 10월 인구동향
△2022년 11월 국내인구이동
△제3차 국가통계 발전 기본계획(‘23~‘27) 수립
29일(목)
△부총리 09:00 비상경제장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또 공적개발원조(ODA)나 농업 기술·시설·장비 등을 지원해 국가 간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을 개정해 비상시 해외에서 확보한 곡물을 반입할 때 사업자가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추가한다.
김 실장은 "이번 대책에 포함된 다양한 정책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 방안을 구체화하고 후속 입법조치를...
국회 한미FTA협상지원,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등 입법 및 정책기획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퇴직 후에는 춘천시 귀농귀촌지원센터 상담사로 활동을 하며 농업·농촌 현장을 몸소 체험하는 등 미래농업 대응과 농산업 진흥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구 부원장은 "농업과학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통한 농산업진흥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