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스마트팜과 농기자재 등 전후방 산업 수출도 지난해 13.7%가 늘어나며 30억 달러를 달성,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은 118억 달러의 성적을 올렸다.
농식품 수출은 소비시장 확대 및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와 함께 수급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 만들 수 있다. 또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선정
△한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함께 발벗고 나선
△청년농업인 교육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6월 1일(목)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2023년 '농식품 기술투자 로드쇼' 개최(석간)
△병원체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전문가 한 자리에
2일(금)
△지역활력타운 사업대상지 공모결과 7곳 선정(석간)
◇환경부
30일(화)...
지난해 산업대전에서는 850건, 298억 원의 상담액 실적이 이뤄졌다. 전년 대비 건수는 72.7%, 금액은 97.3%가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K푸드 수출 주요 품목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쌀가공식품 산업 발전 위해 산업대전을 비롯해 원료공급, 가공설비, 판로확대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립 구성원으로는 이사장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 장관과 원장에 권승구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를 비롯해 치유산업 관련 연구자·교수, 의료종사자, 치유관련 분야 종사자, 체험농장 운영자, 휴양 및 관광 시설 운영자, 음식 관련 종사자, 심리학자, 조경 학자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17일 발족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치유산업 현황과 향후 나아갈 방향 등...
신수출 유망분야는 △라면, 스마트 팜 등 농식품부 관련 3개 △김, 굴 등 해수부 4개 △화장품 복지부 1개 △게임, 음악 문체부 2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OTT 등 과기정통부 3개 등이다.
이들 품목에 대해 단기적으론 무역금융·수출마케팅과 수출 애로 신속해소 등 수출지원을 강화한다. 보험료 20% 할인, 보험한도 최대 2배 등 유망품목 무역금융을 우대하고 정책금융...
올해 제품 개발에 뛰어든 주요 업체에는 농심과 삼양식품, 하림산업, SPC삼립 등 15개 업체로 면과 빵, 과자류 등 19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또 전국 20개 베이커리가 40개의 새로운 메뉴도 개발 중이다.
농식품부는 가루쌀 재배단지로 선정되는 경영체에 단지 공동운영과 재배 확대에 필요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경영체에는...
농식품부는 농식품과 농기계 전후방 산업을 연계한 'K푸드 플러스'로 수출 분야를 확대하고 올해 수출 목표를 올해 130억 달러, 2027년 230억 달러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1월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위원장을 맡아 민간 주도 수출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 장관은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IT) 산업 육성 등 디지털 경제 생태계, 역내 수출입 물류 단일화, 탄소 저감기술 개발 등 노동·환경을 포함한 광범위한 무역규범 정립을 추진하고 있다.
관세 철폐를 목적으로 하진 않지만 공정 경쟁의 큰 틀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수입 관리나 검사 등 비관세 장벽 제도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농업계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농식품부는...
1호 계약 체결을 기념해 말레이시아 정부, 현지 유통·외식업체 등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고,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연방농업마케팅청, 농업수의검역청, 이슬람개발부, 국제통상산업부, 주말레이시아 대사 등 정부 인사, 유통·외식업체 대표, 현지 언론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장성)
△농식품부,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화훼문화진흥 전담기관’ 선정
△무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방출 상황 등 노지채소 수급상황 점검
◇해양수산부
15일(월)
△해수부 장관 14~20일 국외출장(태평양 도서국)
△해수부 차관 15:30 원양산 수출업체 간담회(서울)
△항만물류 규제혁신방안(석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사업 본격...
농식품 생태계를 혁신해 미래 신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도 반영됐다고 언급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약 10년 만의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농업과 빅데이터 등을 총괄하는 '농업혁신정책실'을 신설하고,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전담 부서를 국장급 조직으로 격상했다.
정 장관은 "제1차 청년농 육성 기본계획과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농식품부는 농식품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할 때 5개 전략 품목 진출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국내 수요처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7년에는 600만 톤의 전략 품목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2021년 확보량 208만 톤의 3배 수준이다.
또 전쟁,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농산물 수출 제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농업자원개발 진출지역을 미주...
한편 농식품부는 가루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품업체와 함께 제품 개발에 나선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가루쌀 연구·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식품업체 17곳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식품업계는 국산 가루쌀로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정부는 정책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정부는 국내외...
(월)
△농식품부 장관 11:00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서울)
△가루쌀 연구 및 제품개발사업 간담회 개최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 및 전망
△안정적인 멜론 생산 위한 화분매개벌 이용 기술 소개
△정황근 장관,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 개막식 참석
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30 한식 인재양성 농식품부-CJ제일제당 업무협약 체결식...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식품업체들이 우리 농업과 우리나라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해가는데 함께 해주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식품업체를 격려했다.
한편 선포식에 이어 열린 가루쌀 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루쌀 산업화와 관련해 국내외 식품 소비 동향, 가루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