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스마트팜 수출 현장방문
△한농대,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담그기'
17일(금)
△농식품부 장관 14:00 한국농수산대학교 제24회 학위 수여식(전주)
△한국농수산대학교, 제24회 학위수여식 개최
◇해양수산부
13일(월)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교섭단체(더불어민주당) 대표연설(국회)
△해수부 차관 10:00 국제해운...
심의·의결했으며 장관급 기관과 차관급 기관 두 그룹으로 나눠 A, B, C 등급을 부여했다.
국조실은 △적극적인 규제혁신 △국민이 공감하는 성과창출 △원칙과 상식에 입각한 국정운영에 기여한 기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A등급을 받은 과기정통부는 누리호・다누리 발사, 농식품부는 농산물 88억3000만 달러 최대 수출, 환경부는 환경규제 패러다임...
농식품 수출증대를 위한 특별 추진단(K-Food+)을 구성하고 장관이 직접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는 모습도 바람직하다. 케이푸드 플러스 사업은 농식품뿐만 아니라 농기계, 스마트 팜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스마트팜 수출이 여러 나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고, 농기계와 자재,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도 상당량이 수출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에너지는 산업부·환경부·외교부 △신산업은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방산은 산업부·국방부(방사청) △SMEs는 중기부 △농수산은 농식품부 △문화는 문체부 △스마트 인프라는 산업부·환경부·국토부가 각각 맡는다.
산업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차관이 공동 단장인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과도 긴밀히 협업해 이번 성과 사업을 밀착 지원한다.
또 한-UAE...
나가겠다"며 "제 2의 중동붐이 이뤄질수 있도록 모두 지혜를 모아주시고, 고견을 제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회의에는 두산에너빌리티‧넥센 등 UAE 순방 참여 기업, 민간 투자운용사, 산은‧수은‧무역협회 등 유관 기관 및 협회, 경제부총리, 과기부‧국방부‧농식품부‧산업부‧국토부‧중기부 장관, 금융위원장 등이 6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본부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국내 농식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연관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정부는 올해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액을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3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4% 증가한...
12월 자동차산업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25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K-Food 수출 확대 및 한식 고급화를 위한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국립종자원, 2022년 품종보호 동향 발표
△2023년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26일(목)
△농식품부 장관 14:00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국립종자원...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농축산물 할인 지원, 실속 선물꾸러미 공급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공동체'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농식품부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위해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에 농업 분과를 신설하고 글로벌농림협력협의회의 참여기관을 확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추진전략에 포함된 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세부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농업 ODA 확대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기록을 세우고 있는 농식품 수출은 올해 100억 달러, 2027년 150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K-푸드+'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꾸리고 식품을 비롯해 스마트팜과 농기계, 종자 등 수출 품목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또 한류를 활용해 해외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고,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물류 방안을 업체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농식품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산업의 지속적인 유지,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그동안의 많은 노력들을 수포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재정부담을 심화시키고, 쌀값을 오히려 하락시켜 농업인들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