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국가관광전략회의(서울청사)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시도 책임관 회의 및 실시본부 현판식(석간)
△2020년 기금평가 결과(석간)
△선결제·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27일(수)
△부총리 08:30...
또 국적과 마시는 물, 통근·통학, 1인 가구 및 가족저녁식사, 거처의 종류 등의 조사항목이 신설된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기본계획'에 따르면 내년에 5년 만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부터 태블릿 PC로 면접조사를 시행한다. 전자지도가 장착된 태블릿으로 실시간 조사 및 자료가 전송되는 전자조사가 본격 시행되는...
가주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조사구 설정, 등록센서스 품질 개선, 준주택(오피스텔, 고시원 등)의 모집단 자료 수집 등 가구와 주택에 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5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선 전국 규모 조사 최초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와 전화 조사가 병행된다. 통계청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응답...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각종 표본틀 제공을 위해 모든 가구ㆍ거처의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조사로서, 2014년 첫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2회를 맞이한다.
조사기간은 6일부터 25일까지다.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 여부...
LG유플러스는 통계청이 추진하는 109억7500만 원 규모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및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전자조사용 통신인프라 구축’ 사업 1순위 우선협상자로 올해 6월 선정됐다. 그러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KT가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통계청이 국가계약법 규정 등에 따라 협상에 성실하게 응할 의무가 있음에도 2순위 업체인 KT와...
물품 분야에선 육군 제1266부대 ‘미세먼지방지 마스크 제조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36.0%인 175억 원,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조사지도 구축 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1.3%인 55억 원,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형승합차(전기굴절버스)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
에너지총조사 결과 발표
△제81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21일(금)
△제품안전전담기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문을 연다(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7일(월)
△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동문회, 재학생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석간)
△농촌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해결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업직불금...
에너지총조사 결과 발표
△제81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21일(금)
△제품안전전담기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문을 연다(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7일(월)
△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동문회, 재학생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석간)
△농촌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해결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업직불금 추석 전 조기...
통계청은 각 부처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해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진 통계청 농어업동향과장은 “주산지 변화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농림어업총조사와 더불어 기상청, 농진청, 농식품부와 같은 유관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부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의 마을은 3만6792개로 2010년(3만6498개)보다 294개(0.8%)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18.4%로 가장 많고, 경북(14.1%), 전북(14.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방범용 CCTV는 48.7%의 마을에만 설치됐다. 도시가스 설치 비율은 9.8%에 그쳤다. 10집 중 1집...
통계청의 ‘2015 농림어업총조사 최종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농가 규모는 108만9000가구로 2010년 대비 7.5%(8만9000가구) 감소했다. 1960년 233만2000가구에서 55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다. 농가인구의 고령화와 산업단지 및 택지조성으로 인한 전업 등의 영향으로, 지금의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2020년 100만 가구 이하도...
우리나라 농림어업 인구가 300만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가 인구의 60세 이상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가 인구는 16.1% 감소한 256만9000명이었습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가 인구는 16.1% 감소한 256만9000명이었다.
특히 60세 이상 농가 인구는 53.3%를 차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 이상 69만4000명(27%), 60대 59만9000명(23.3%), 50대 51만7000명(20.1%) 순으로 많았다. 70대 이상에서만 농가 인구가...
올해 5년 만에 실시된 센서스에 대한 부재·불응률(응답자가 집에 없거나 조사를 거부한 비율)은 2.43%로, 2010년의 1.77%에 비해 0.66%포인트 높아졌다.
또한 농림어업총조사의 부재·불응률은 0.68%로 2010년 0.12%의 5배 이상으로 뛰었다.
이어 유 청장은 추가계획 자녀수, 직장에서의 직위 등 조사항목이 개인적인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일부 항목을 조사에서...
인구주택총조사에 연이어 실시되는 대규모 조사이기 때문에 농림어가의 불편이 우려되지만 농림어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농림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방문면접조사를 비롯하여 2015 농림어업총조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 게시판이나 080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