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서 499명, 정시에서 368명으로 여전히 수시에서 더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데, 학생부교과전형 62명, 학생부종합전형 345명, 논술전형 51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368명을 선발한다.
서울소재 9개 의대들이 정시보다 수시에서 더 많은 학생을 선발하고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45명을 선발하여, 수시 중 제일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등 서울소재 9개 의대들 각...
수시, 정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수능, 교고, 비교과 등의 많은 입시용어들조차 생소해한다.
◆ 입시컨설팅? 입시전략?
새해를 맞이하여 대학입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위해 고교생활을 시작하려는 예비고1 및 그 학부모님들에게는 새로운 입시용어 및 그동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막연히 진학하던 생활에서...
필기전형은 논술과 전공시험, 인성검사 및 직무능력검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논술은 시사적인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출제되며, 전공은 채용분야의 기초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로 출제됩니다. 인성검사와 직무능력검사는 필기전형의 점수로 합산되지는 않지만, 부적격으로 판정이 되면 바로 탈락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연구직 채용에...
또한, 자기소개서에 본인이 장점과 경험들을 성실하게 기재하는 게 중요합니다.본회 홈페이지나 언론보도 등을 참고해 중앙회 사업과 중소기업 정책 현안을 잘 이해하면 각 전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논술은 ‘과제해결형 보고서’인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필기시험 중 논술시험인 과제해결형 보고서는 회사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여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대부분 수험생이 가채점으로 대략적인 자신의 점수를 파악한 후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별 전형을 꼼꼼하게 분석해 3장의 정시 지원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이 대학 합격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입시전문가들을 통해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을 알아봤다.
입시전문가들은 9일...
중앙대는 논술고사 시행 2일 전부터 시행 다음 날까지 캠퍼스 전체를 폐쇄한다.
감염병 확산 속도가 빨라 자가격리 수험생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점도 대학들에 고민거리다. 자가격리자의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는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고 확진자는 일부 면접전형을 제외하면 응시가 제한된다.
서울 한 사립대 관계자는 “자가격리자가...
수험생들에게 “대학별 고사 당일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교육감은 “대학별 고사는 12월에 논술·면접 등이 집중되어 있지만, 정시 ‘다’군 실기 전형이 끝나는 내년 2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서울 시민 모두가 수험생 부모의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그동안 미뤄졌던 대학별 수시전형논술과 면접고사와 정시전형이 줄줄이 시작된다. 이날로 결정되는 수능 점수는 바뀌지 않지만 대학별 전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면 대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여파로 대부분 대학이 수시전형을 수능 이후로...
박 차관은 “수능 시험 이후 12월 한달 간 면접과 논술시험 등 대학별평가가 진행되며, 연인원 60만 명의 수험생이 수시 전형에 응시할 예정”이라며 “수능 직후인 12월 1~2주에는 수도권 대학에 전국의 수험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대학별평가가 지역 감염의 위험요인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험생 및 국민 여러분 모두가 생활방역 수칙 준수와...
그런데 대학별 전형은 대학마다 논술·실기 등 여러 가지 전형이 다양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응시 제한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유은혜 부총리는 "자가격리된 수험생들한테는 최대한의 응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대학이 감독관을 별도 고사장으로 파견해서 자가격리 수험생은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논술 전형 등 수시 전형 합격자가 시험을 포기해 수능 결시율이 치솟을 수 있다.
임 대표는 “결시율이 높아질수록 상위권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력과 무관하게 등급이 낮아지는 ‘등급 침하 현상’이 예상된다”며 “부분 과목만 응시하려는 학생들로 과목별 결시율도 최대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결시율이...
교육부는 자가격리 수험생 중 실기 평가(예·체능) 등 권역별 고사장에서 응시가 어려울 경우 각 대학에서도 전형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격리자 수험생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앞서 교육부는 9월 전국 8개 권역별 고사장을 마련해 자가격리자 수험생이 실기ㆍ논술ㆍ면접 등 대학별 고사를 치르도록 했다. 그러나 그동안 대학들이 ‘권역별 고사장에 파견할 감독...
연세대도 수시 주요 전형의 면접을 비대면으로 변경했다. 다음 달 13일과 19일 치러지는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은 2단계 면접을 비대면 현장 녹화로 진행한다. 다만 연세대는 12월 7일과 8일로 늦춘 논술 전형을 대면 시험으로 진행하며 자가격리 수험생 대상 시험 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논술 변화사항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매년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데, 올해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총 33개 대학으로 모집인원은 12,056명에서 11,162명으로 894명이 감소하였다. 최근 몇 년간 각 대학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추세로 논술전형을 변화주고 있다. 논술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나 올해...
또한 논술, 실기 등 대면시험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을 마련하고,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대학별 평가 활용 장소는 전형기간 전 재학생 포함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도록 해 대학별 고사장소의 자체 방역을 높여달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별도시험실도 마련해 달라"고...
4년제 대학 198곳의 51%에 이르는 대학이 코로나 확산 우려에 올해 고교 3학년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변경했다.
그러나 대학가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논술·면접 등 기존에 변경된 대학별 고사 일정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대교협 관계자는 "최근 1주간 대학가 확진자 추이가 급격히 상승했지만 대학들은 최대한 8월...
이때 그동안 내신성적과 비교과실적이 준비가 잘 되어있는 학생이라면 학생부위주 전형의 적극적인 도전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이라면 논술전형 말고는 뾰족한 방법을 찾을 수 없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합격을 기대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전형임을 알면서도 ‘불나방’처럼 논술 준비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올해는 불수능...
본인들과 그 학부모님들의 시각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정리하여 조금이라도 유리한 형태로 대학, 학과 등을 판단하고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기타 전형들을 비교분석하여 6개 대학, 전형, 학과로 압축하여 지원하도록 하는 입시컨설팅을 통해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고 각각 지원하게 되었다.
이들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