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개의 물기둥과 100m가 넘는 높이에서 녹색의 정글지대를 가르며 거대한 물길이 떨어져 장관을 이룬다. 이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만나는 접경지대에 있지만 폭포의 전경은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자유투어는 '중남미 8개국 완전일주 21' 상품을 판매한다.
멕시코, 칠레, 브라질, 쿠바, 페루,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전세계 환경 문제"라며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으로서 황사피해 방지를 위해 기업이 먼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 황사 방지용 나무심기 운동을 펴고 있는 '한ㆍ중 미래숲'은 지난해부터 황사 진원지의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사막지대에서 '한-중 우호 녹색만리장성' 사업에 착수, 올해 첫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