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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목)
△2023년 6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23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
2일(금)
△부총리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UAE 투자협력위원회(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21년 및 ’22년 가구특성별 소비자물가지수 작성 결과(석간)
△2023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석간)
△제234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제2차 UAE 투자협력위원회...
임대웅 UNEP FI 한국대표는 “투자은행으로서 SK증권의 UNEP FI 책임은행원칙 가입은 우리나라 증권업계 전반에도 지속가능금융, 녹색 금융이 확산하는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증권은 ESG 경영 로드맵에 따라 CTCN, PCAF, SBTi, TCFD 등 공신력 있는 국제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2년 국내 단일증권사...
한화투자증권은 캠페인 종료 후 참여자들이 응원하는 환경 단체 2곳을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 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녹색금융 실천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하천 살리기 활동 외에도 도시 생물 다양성의 녹색 혈관이라 불리는 가로수 살리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따라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 ESG 경영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정태용 사외이사는 세계은행 선임 에너지 이코노미스트,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소장 등을 역임한 ESG분야 전문가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ESG 관련 분야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활동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신한은행을 포함해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총 6개 그룹사가 REC 구매계약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녹색프리미엄, 전력구매계약(PPA)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정확한...
국채와 통안증권의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고, 금융채와 회사채는 소폭 증가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371조8000억 원으로 3월 대비 74조7000억 원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3월보다 1조7000억 원 줄어든 18조6000억 원이었다. 국채와 통안증권은 전월 대비 55조9000억 원...
지난 17일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온라인 고객에게 녹색채권을 제공해 완판하기도 했다.
강준규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 하락 시 자본이득을 누릴 수 있는 채권투자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온라인 고객도 우량한 채권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증권은 ESG 채권을 발행하여 녹색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양광 사업과 폐기물 처리 시설, 열병합 등 에너지 발전에 투자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사업에서도 선제적인 입지를 구축해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증여랩 등 혁신적인 금융상품들을 선보이며 ESG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재정증권 발행계획
△5월 1일부터 ‘휴대품 신고서’ 작성 없이 입국
△2023년 5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4월 발행실적
△2023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
28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2023년 3월 산업활동동향
△2023년 3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제22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주관...
19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국내 ESG 채권의 지난해 말 기준 발행액은 총 59조 원으로 2021년 발행액(87조 원)보다 약 32% 감소했다. 이는 2020년 ESG채권 발행이 활성화되던 시기의 연간 발행액 64조 원보다 적은 금액이다.
ESG 발행이 크게 감소한 것은 전반적인 채권 발행 시장이 위축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쇼크와 레고 사태로 크레딧...
통안증권과 회사채의 순발행액은 각각 6930억 원, 5063억 원 증가한 12조2100억 원, 37조5934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융채 발행 잔액은 6564억 원으로 감소한 57조4079억 원으로 나타났다.
ESG 채권은 공공 기관들의 발행 수요로 전월 대비 4조3324억 원 급증한 8조4942억 원이 발행됐다.
세부적으로는 현대캐피탈이 녹색채권 총 6000억 원을 발행했고...
간담회 참석자의 발언을 단체별로 살펴보면 우선 소비자단체의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1년간 4번의 가격조정으로 가계부담이 가중된 상황으로 고물가 시기에 전기·가스요금 인상은 연쇄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며 "전기·가스 요금 인상 시 인상 폭과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제공을...
현대캐피탈의 이번 녹색채권 발행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KB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가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하는 등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캐피탈은 애초 계획보다 2000억 원 증액된 총 6000억 규모의 녹색채권을...
다니엘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MS가 이번 AI 대결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I를 탑재한 ‘빙’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화제의 챗GPT가 장착될 예정입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빙’에는 오픈AI의 새로운 대형 언어모델 ‘프로메테우스’가...
2020년에는 ESG에 해당하는 증권이 전체 시장의 3분의 1인 35조 달러에 달했다.
한편, ESG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급격히 유행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비판도 서로 다른 두 진영에서 나왔다. 먼저 환경운동단체는 실제로는 친환경적이 아니지만 마치 친환경인 것처럼 녹색으로 위장하는 ‘그린워싱(greenwashing)’을 염려하여 ESG 펀드(또는 주식)에 대한 기준을...
이어 성일하이텍을 주로 담은 코레이트코스닥벤처플러스증권투자신탁(1.98%), SK시그넷 등을 담은 다올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1.17%) 등이 뒤를 이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추진하던 펀드가 고꾸라지는 건 코스닥벤처펀드뿐만이 아니다. 앞서 이명박 정부의 녹색 펀드, 박근혜 정부의 통일 펀드 등이 같은 길을 걸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3고(고금리, 고물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등 새로운 시대적 기류에 KB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KB스타뱅킹, KB페이, KB월렛은 물론 부동산, 헬스케어, 모빌리티 영역을 강화해 넘버원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9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달 6일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그룹...
이에 따라 ISSB ESG 공시 국제표준화, EU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적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기업 기후공시 의무화 등 글로벌 ESG 공시 규율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글로벌 기준·국내 실정 등을 고려해 국내 ESG 공시제도를 정비하되, 기업의 ESG 공시 부담 완화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ISSB 한국인 위원 활동,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
금융감독원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스템 개발을 위해 KB·신한·우리·하나·NH농협금융 등 10개 금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스템 개발을 위해 10개 금융사, 연구기관(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주한 외국대사관(영국·네덜란드·덴마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자문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