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비총량 평가는 국제표준(ISO 52016)에 따라 제작된 전산 프로그램에서 산정한 에너지 소요량을 기준으로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설계 적절성을 판단하는 방법이다.
설계자가 건축·기계·전기 등 부문별 설계에 필요한 요소(향, 면적, 효율 등)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각 조건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비교는 물론, 경제성을 고려한 설계 대안까지 도출된다....
안전기준에 부적합
2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해외수소 공급망 구축MOU 체결식(소공동 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0:00 RCEP 장관회의(코엑스)
△RCEP 제10차 회기간 장관회의 개최(석간)
△2030년 청정 수소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시행 석 달간 실적 발표
△산업부·식약처, LED...
기본설계 본격 착수
△경사진 주차장의 안전설비 기준 등에 관한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
△수도권 ○○ 지역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 노선 신설
22일(수)
△국토부 소속 및 산하단체 건설현장 설전 대금체불 감소(석간)
△2020년 표준단독주택가격 결정·공시
△국토부, 노후 공공건축물의 녹색건축화 선도-2020년 공공건축물...
특히 설계와 건설, 운영관리를 모두 우리나라 기업이 담당하는 사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와 건설을 담당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향후 30년간 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또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업비 일부를 담당해 우리나라 자본도 투자될 전망이며, 우리나라가 송도국제신도시에 유치한 녹색기후기금(GCF)이 총 사업비의 40%를 투자했다. 이번 사업은 GCF...
배출허용기준 강화
11일(수)
△환경부 장관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및 녹색성장동맹회의(스페인·덴마크)
△환경부 차관 09:30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을 분석한다(국회)
△환경과학원-영국국립연구소, 차세대 미세먼지 원격 감시 위한 업무 협약(석간)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결과, 172개 하천이 우수
△2019 하반기 민간자동차검사소...
녹색화학 원칙을 포함한 지속가능성 기준을 활용해 제품과 프로세스를 100% 설계한다.
전력의 60%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조달하는 방법을 포함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적 운영을 달성한다. 수자원 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제조 공장과 지역 사회를 우선시한다. 수자원 기술 발전과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을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구단위계획, 경관계획이 수립된 지역 등에서 관련 계획에서 정한 기준대로 설계하는 경우에는 건축디자인에 대한 심의를 폐지한다. 앞으로 건축심의는 인센티브 인정, 건축 안전 관련 사항 위주로 운영한다.
친환경건축물 인증, 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 등 녹색 관련 인증 기준은 ‘스마트건축인증(가칭)’으로 통합한다. 인증 접수창구를...
전체면적 10만㎡ 이상 환경영향평가 대상 건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3000㎡ 이상 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심의대상 건물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태형 미코 부회장은 “새로 설치될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가스안전공사의 인증을 받은 2kW 시스템으로 이번 협력과 실증을 통해 SOFC의 실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SOFC 시스템의...
우선 연면적 10만㎡ 이상인 환경영향평가 대상 건물부터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연면적 3000㎡ 이상(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심의대상) 건물로 확대한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 에너지와 열 에너지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다. 화력발전처럼 연료를 태워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태양광의 300분의 1...
‘H 아이숲’은 현대건설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녹색을 ‘새싹이 자라 녹음이 되는’ 모티브로 발전시켜 디자인 했으며, 올해 하반기 분양예정인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커뮤니티 각 공간에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단지별로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왔고 특색있는 놀이터 설계로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을 비롯해 2010년 이후...
한옥 설계·시공관리 전문가 150명 양성한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모집
14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BH)
△박선호 1차관 10:00 임차인 보호 업무협약식(국회)
△GB 내 실내체육시설, 도서관 등 생활 SOC 규모 확대(석간)
△자동차 소비자에게 도움되는 자동차365 알리미서비스
15일(수)
△박선호 1차관 13...
한옥 설계·시공관리 전문가 150명 양성한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모집
14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BH)
△박선호 1차관 10:00 임차인 보호 업무협약식(국회)
△GB 내 실내체육시설, 도서관 등 생활 SOC 규모 확대(석간)
△자동차 소비자에게 도움되는 자동차365 알리미서비스
15일(수)
△박선호 1차관 13:40...
유지관리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최근 농도가 심한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 운영, 업계의 기술개발, 학계의 연구 등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논의가 있었다.
김태오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촘촘히...
건축물에 환경성적표지(EPD)를 획득한 제품을 적용할 경우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기준에 적합하면 평가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녹색건축인증은 설계와 시공유지, 관리 등 전과정에 걸쳐 에너지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대한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또한 포스코는 이번 인증을 통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
서울시는 ‘기계 환기장치’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안을 24일 고시했다. 2월 24일부터 시·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연면적 500㎡ 이상 신축, 증축, 리모델링 건축물에 적용된다.
개정안은 허가를 신청하는 건물이 입자 지름 1.6~2.3㎛의 미세먼지를 95% 이상 거르는 환기 필터를 갖추도록 규정한다. 입자 지름 10㎛ 이하는 미세먼지, 2....
서울시는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안을 24일 고시했다. 2월 24일부터 시‧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연면적 500㎡ 이상 신축, 증축, 리모델링 건축물에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물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건물 자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원 사업대상은 평가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1차·2차 평가를 실시한 후 ‘노후건축물 현황평가’ 및 ‘설계컨설팅’으로 구분해 총 23개 내외에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노후건축물 현황평가는 13개소 내외, 설계컨설팅은 10개소 내외며 별도로 안전조치가 시급한 건축물(3개소 내외)은 내진성능평가, 구조안전진단 등을 시행한다.
공모신청서는 1월 11일부터...
두 차례 큰 지진을 겪은 현재 신축 건축물에 대한 내진 설계 기준은 작년에 강화됐다. 문제는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을 적용받지 않은 기존 노후화된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부터 대한건축학회와 함께 ‘국가 내진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 기간은 내년 4월까지다.
노후 건축물을 내진 보강하면 세금 감면, 용적률 완화 등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