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생산대책 추진계획 발표
△농식품부 장관,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정책현장 방문
9일(목)
△농식품부 장관 14:30덴마크 농수산식품 장관 면담(서울)
△농식품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제8회 흙의 날 기념행사 개최
△22년 초지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잔가지 파쇄 현장 점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결과...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번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시행으로 인한 교란 및 회복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운영 시 사후환경영향조사 기간을 사업 준공 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사업 착공 이후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예상치 못한 환경영향에...
확대를 통해 충전과 쇼핑이 연계되는 신규 충전 서비스 모델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후 직영 충전기 사업을 확대해 2024년에는 약 1600기까지 전기차 충전기를 늘릴 방침이다.
이마트는 ‘녹색매장’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 성수점은 2011년 환경부 녹색매장 1호로 공식 지정된 국내 최초 녹색매장이다. 현재 트레이더스 동탄점의 본 인증도 추진 중이다.
또 행복도시 건축물의 녹색건축인증 및 녹색제품 구매 확대에 노력하고, 탄소중립·친환경 모델의 전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도시 확산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이전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와 이집트에 상하수도 시설, 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설치하는 국제협력 사업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친환경 기술을 행복도시에...
맞춰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탄소중립 이행의 도약과 순환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는 해로 기업과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환경부는 이번...
직업재활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추진단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
20일(월)
△해수부 장관 11:00 남해안권 정책협의회(통영)
△해수부 차관 09:00 비상경제장관회의(세종)
△영국령 도서국가 선박에도 우리나라 해기사 승선길 열려(석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시행
21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상임위 업무보고(국회)
△해수부...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마이크로그리드 모델도 확산한다.
산업부는 지능형 전력망 분야에 약 3조7000억 원을 5년간 투입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제3차 지능형 전력망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사항을 이행, 점검하는 등 각 과제가 적기에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조선은 2030년까지 e메탄올, LNG 등 친환경 연료를 활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선박으로 전환하고 무탄소선박 관련 기술개발 진전에 따라 암모니아·수소 선박의 도입을 추진한다.
선령 10년 미만이면서 친환경연료 전환이 가능한 선박은 개조를 지원하고 개조할 수 없는 선박은 고효율 발전기 등 친환경 기자재 탑재 등을 통해 선박 에너지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확정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NDC에 견줘 원자력발전과 화석연료 발전을 늘리고 재생에너지를 축소한 면이 있어 우려가 나오는 것을 안다"라면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세먼지와 관련해서는 "최근 중국 경제 상황이...
이를 잘 녹여 우리가 주도하는 글로벌 어젠다를 추진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 ‘녹색성장(Green growth)’이라는 국제적 어젠다를 치고 나가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추진해 국가 경제 선진화를 추진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어젠다’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 국가 위상을 높여야 한다. 이 과제를...
이번 방문은 환경부가 녹색 신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환경부는 올해 초 업무보고를 통해 탄소중립, 순환경제, 물산업 등 3대 녹색 신산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일에는 환경부 주최로 열린 ‘녹색산업 수출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여해 환경부와 녹색수출 활성화를...
유도하는 ‘녹색화학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지난해 12월 마련한 ‘위험에 따라 차등화된 유독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올해 8월까지 마련해 법률개정을 추진한다.
화학사고 예방 및 대비체계 확립을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화학사고 조사 기반 시설을 강화해 반복·유사...
근로감독 추진계획 발표 계기 현장 방문(김포)
△고용부 차관 11:00 전통시장 방문(대전)
△’23년 초소규모 건설현장 무료 기술지도 사업 안내(석간)
△‘장기분쟁사업장 분쟁해결 지원방안’ 발표
△2023년 근로감독 추진계획 발표
18일(수)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안내
19일(목)
△고용부 장관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미정), 14:30 도-농 상생...
신재생 발전 비중을 지난해 29.2GW(기가와트)에서 2036년까지 108.3GW로 늘리기 위해 풍력 발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태양광 중심에서 태양광과 풍력의 균형 있는 보급을 추진해 균형 잡힌 재생에너지 믹스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9조~45조 원의 신규 투자가 필요하다고 예측했다.
정쟁 벗어난 에너지 정책 필요…목표는...
해양수산부는 어업인ㆍ지자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협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수산부산물 재활용 기본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수산부산물 관련 최초의 법정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국내 수산부산물의 연평균 발생량은 약...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중앙 및 동남아시아에는 산업단지 내 상하수도, 매립가스 발전소 등 2조1000억 원 수출을 이룬다.
환경부는 수출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민·관 녹색산업 수출 연합체'를 즉시 출범 관 ‘원팀’을 구성해서 장차관이 환경 세일즈 외교에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산업체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재원 조달 해결을 위해 3조 원...
환경부는 녹색분류체계의 본격 적용에 앞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녹색분류체계 실제 적용에 필요한 개선점을 도출해 보완을 추진했다.
개정된 녹색분류체계에는 '원자력 기술 연구·개발·실증'과 '원전 신규건설 및 계속운전'이 각각 '녹색부문'과 '전환부문'에 포함됐다.
녹색부문은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진정한 녹색경제활동'을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