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노지 밭작물의 가뭄대비, 물관리도 스마트 하게
△2018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실태 조사 결과 발표
9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무궁화 전국축제(천안) 17:00 농업인 행복버스(전남)
△농림식품신기술인증제 ‘19년도 하반기 신청 접수(석간)
◇해양수산부
6일(화)
△문성혁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7일(수)
△문성혁 장관 08:30...
(서울)
△노지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자 선정 결과(석간)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D-8 섬김의 리더를(석간)
△3월 전통시장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전국 양돈농가 특별관리 강화
6일(수)
△농산물의 소비자 맞춤유통 시대를 연다(석간)
△김치산업 육성 방안’ 발표
△‘19년산 두류 수매 추진계획 발표
7일(목)...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상무는 “이번 사업은 KT 스마트팜과 ICT 기술을 비닐하우스 등 시설원예에서 노지채소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T는 다양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 여러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국내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과 농업분야 벤처기업인 스마프와 손잡고 감자 재배농가 스마트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오리온, 스마프와 25일 오후 경북 구미에 위치한 오리온 감자 계약 재배농가에서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은 SK텔레콤과 SK텔레콤의 오픈콜라보 벤처기업인 스마프가 함께 개발한 노지재배용...
또 최적의 환경조절이 가능한 생육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과 빅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도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스마트팜 대상은 온실과 축사 중심에서 고추, 인삼 등 노지와 식물공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KT와 SK 등 기업은 스마트팜 농가의 연간 통신비 지원과 상설 교육장 설치를 통해 기여할 계획이다.
실습교육장은 지난해 11개소에서 20개소로...
또 수출전문 스마트 팜 사업자를 조기 선정하고, 노지 스마트 팜 모델 개발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내년 신규사업을 위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형 스마트 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24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91억8600만 원의 R&D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어 2017년 109억 원, 2018년 112억 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민간투자 유치...
현재 농업용 시설 중심의 스마트 팜을 노지(고추, 인삼, 마늘, 대파)와 식물공장 등으로 확장하는 방향이다.
스마트팜의 기술 고도화도 추진된다. ICT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기술, LED 등 보광기술, 기계공학 등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이 같은 시설 확충에 소요되는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어느 정도 경제성을 확보한 식물공장...
농식품부는 농업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팜 구성기기 센서류 등을 표준화하고, 시설원예·과수·축산 분야에 머물러 있는 생육상황 관리기술을 인삼·고추 등 노지 재배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향후 2년간 5천억원 수준의 경제적 효과와 5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 전문 지도사와 관련 연구자 등 200명이 참석한다.
특히 농진청은 영농 현장에서 스마트팜 확산을 주도할 분야별 스마트팜 지도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설채소(170명), 노지과수(170명), 축산 분야(160명)로 나눠 단계적으로 5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시설채소분야 스마트팜 지도전문가 교육...
노지의 스마트팜은 규모화된 과원을 중심으로 병충해 예찰과 관수 및 제어 장비를 일괄 보급해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팜 운영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농가 실습교육과 사후관리(A/S)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에 마련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8개소)와 연계해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시설원예 온실 현대화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스마트 온실 4000ha, 축산 전업농 규모의 10%인 스마트 축사 700호 및 노지분야의 스마트 과수원을 600호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의 부담을 덜면서 생산성 향상을 기할 수 있도록 스마트 팜 관련 기기의 국산화·표준화 추진과 최적 생육관리 SW를 탑재한 저렴하고 성능 좋은 한국형 스마트 팜이...
하지만 지금은 (드론 활용)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군사용으로 시작한 무인비행체 ‘드론’이 농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스마트 농업’으로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정보연구실에서 농업에서의 드론 활용을 연구하고 있는 이경도 연구사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집단화ㆍ규모화된 농업에 있어서 드론 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