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재난 예방 전문가 양성(석간)
◇해양수산부
7일(월)
△수출입물류 비상대응TF 2차 회의 개최
△청년IT 전문가 스마트 어촌지원 사업 착수
8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해양과학조사법시행령 일부개정(석간)
△유턴기업(국내복귀기업) 항만배후단지 입주 가능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 3종 추가...
아울러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한농대 스마트 농업 실습장'을 조성한다. 교내 실습장 구축이 어려운 노지 스마트팜 및 스마트 축산 교육 시설을 우선 설치하고, 중장기적으로 시설·기능을 확대해 졸업생·귀농 희망자 등 다양한 현장 교육·실습 수요를 맞출 예정이다.
2학년 과정인 장기현장실습 운영은 학습 중심으로 개선한다. 교과목과 실습...
먼저 스마트농업은 기존 시설원예(온실) 중심에서 노지, 축산 분야로 확대한다. 올해 6월과 12월에 준공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더불어 노지스마트팜 시범사업 2곳과 스마트 축산단지 3곳도 올해 안에 착공한다.
지역특산주의 주원료 기준 범위도 완화한다. 앞으로는 주원료에 인접 시·군·구에서 생산되지 않는 소량 원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농업의 편리성·생산성·품질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을 개발한다.
양·수분 정밀제어 기술, 영상정보를 활용한 병해충 자동 진단기술 등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 기술을 노지로 확대한다. 노지재배 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드론·위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 공모 등에 대한 청년창업농의 관심 확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팜 유형 가운데는 밭농사 중심의 노지 스마트팜과 메트로팜 등의 도심·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관련 검색어(해시태그)는 2018년에는 농업인 대상 정책 지원, 농업 정보 등의 내용에 국한됐지만, 2020년에는 메트로팜과...
우선 시설농업 지능화(시설 스마트팜), 경작지 생산 첨단화(노지 스마트팜), 수산업 첨단화, 유통ㆍ물류 고도화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다부처 융복합 기반의 핵심기술 개발과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재ㆍ부품ㆍ장비의 국산화를 중점 지원한다. 시설농업 지능화 분야는 내년 착수 예정인 스마트팜 다부처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영농 의사결정 지능화, 핵심 농작업...
한전KDN이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해 나주시와 협업으로 '에너지자립형 노지 스마트팜' 실증 연구를 통해 수확한 농작물로 '빛가람 공원텃밭 김장 행복나눔'을 시행한 것.
한전KDN의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은 농지에 설치된 기상·토양 센서로 환경정보를 취득, 이를 바탕으로 관수·영양을 자동 공급해 최적의 생육상태를...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한 스마트팜 구축을 위해 농식품부, 과기부, 농진청과 공동으로 17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전문가를 확충한다. 이 외에도 종자산업, 노지 정밀농업(2023년~), 동물감염병(2023년~), 마이크로바이옴(2023년~) 등 장기 프로젝트가 계획 중이다. 이미 내년 예산도 올해보다 21.0%가 늘어난 2359억 원을 편성했다.
오 원장은...
한 달에 약 1톤가량의 엽채류가 생산되며 1일 생산량으로 환산해 보면 약 50kg,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비교해 보면 노지 재배의 40배에 이른다. 메트로팜은 수직형 농장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수직형 농장이란 가장 고도화된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수직형 농장은 농업과 IT, BT 등의 기술이 융복합되는 영역으로 선진국에서는 대규모...
양질의 투자자금을 지속해서 공급받아 기술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초 비용 절감형 한국형 수직농장 모델을 빠르게 정립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로봇,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팜 회사가 농업을 주도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497억 원을 투입해 충북(괴산) 콩과 경북(안동) 사과를 대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과 현장실증이 가능한 장비를 집중 지원, 노지재배의 스마트화 추진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산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해 수급예측, 관측기술, 생산-소비효율성·유통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스마트팜...
그는 "스마트팜이라고 하면 유리 온실 잘해놓은 것만 생각하는데 물 주는 것 비료 주는 것도 스마트하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노지농업도 스마트 농업의 한 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에 대한 경험 축적이 관건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하영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은 "스마트팜이 좋다는 얘기는 많지만 안좋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시·도 공모 결과 괴산과 안동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노동집약적·관행농업(경험) 위주의 노지 농작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을 둔 스마트영농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괴산과 안동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250억 원...
(석간)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선정 결과 발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지역 선정
27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감귤생산 현장 점검(제주)
△양곡표시제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석간)
◇환경부
23일(월)
△환경부 장관 14:00 녹색성장위원회(서울) 16:00 주간현안점검회의(서울)
△환경부 차관 12:00 환경부-KEI 환경정책협의회...
문 대통령은 "우리의 스마트팜 기술과 플랜트, 자재와 장비는 지금 중앙아, 동남아, 중동은 물론
일본과 미국까지 수출할 정도로 발전했다"면서 "스마트 기술을 시설원예에서 노지작물, 축산, 수산으로 확산하고 중소 농어가까지 폭넓게 적용해 농어업의 경쟁력과 농사짓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김 원장은 "식량산업 현장을 중시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식량과학기술개발 보급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노지 스마트농업을 위한 ICT, 사물인터넷(IoT) 등 접목으로 정밀농업 실현에 필요한 기초기반기술과 실용화기술 개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동기획: 농촌진흥청]
이와 함께 인공지능ㆍ빅데이터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승기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은 “새로운 기술 적용으로 작물 생산성과 품질,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노지 스마트 관개 기술로 지속 가능한 작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간 노동집약적이고 경험 위주의 노지재배 방식을 주산지 중심의 데이터기반 영농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확대(88억)한다. 노지작물이 집단·단지화된 지역(2개소)에 현장실증이 가능한 장비를 집중 지원해 수급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등 노지재배의 스마트화 추진동력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축산단지를 올해 한우(경북...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농업환경에 최적화된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KT는 경농의 차별화된 물관리 솔루션을 KT 스마트팜 제어 솔루션과 결합하여 밭, 과수원 등 농지 유형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패키지 개발을 맡는다.
이미향 KT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상무는 “다양한 농산업 전문기업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