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선정
◇해양수산부
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7:00 원격지 근무자 격려(세종)
△해수부 차관 13:40 국립현충원 참배(대전)
△어구의 전 주기 관리, 총어용어획량 중심 어업관리 시행(석간)
△지역 최고의 해양수산 현안 해결사
△15년 이상 오래된 연근해어선, 새 배로 바꾸세요!
4일(수)...
이어 "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지능형 첨단 온실과 함께 자동 관계 시스템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도 늘려갈 것"이라며 "스마트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리 정보 시스템에 기반한 농업 정보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핵심 기술 연구 개발에...
이와 더불어 임대형 스마트팜 3곳, 스마트 원예단지 1곳, 노지 스마트팜 3곳을 설치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료가격 인상분의 80%를 할인해 판매하고 1조 원 규모의 사료 구매자금을 1.8%의 저금리로 제공한다.
또 농업직불금 제도를 개편해 그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실경작자 56만 명에게도...
최 차관은 "정부와 지자체는 스마트농업을 선도·확산하기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3800억 원을 투자했다"며 "그 밖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스마트농업 인프라 조성에 대규모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보기술(IT)·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노지에서 작물을 키우기 힘든 중동 같은 곳은 일찌감치 스마트팜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팜을 포함한 글로벌 스마트 농업 시장 규모는 2020년 138억 달러(약 17조 원)에서 2025년 220억 달러(약 27조 원)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해외에선 에어로팜, 플렌티, 바워리파밍 같은 스마트팜 기업이 대규모 실내 수직 농장을 세우고 월마트와 소프트뱅크, 골드만삭스 같은...
그는 "노지와 스마트팜은 기상 환경 등 운에 좌우가 되느냐, 재배 기술에 좌우가 되느냐, 혹은 제어를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차이가 크다"며 "스마트팜은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통해 환경 제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귀농한 지 4년이 지났다는 김 씨는 "여기 있는 대부분의 청년농이 농업과는 상관없는 직업과 전공을...
라온피플은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안동스마트팜사업단이 주관하는 ‘안동 노지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스마트팜으로 농사를 지으면 지난해보다 (과일이) 적게 열리고 있다든지, 병충해가 있다든지, 너무 건조하다든지 등 문제점과 원인을 AI로 알 수 있으니 재배 환경이 좋아진다”며 “사람이 일일이 눈으로 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을 비롯해 디지털 농업이 확산하는 가운데 노지 사과 과수원에도 무인 자동화 기술 도입된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가지치기와 꽃따기, 약제 방제 등 사과 생산 과정에 자동화, 기계화 기술을 접목하고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사과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3만4359㏊로...
기존의 농업 정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기상과 토양 등 외부 변수가 반영되지 않아 실전 적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 지능화 플랫폼’은 노지에 설치된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농작물과 각종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농사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새와 동물을 쫓는 ‘디지털...
특히, 최근 시설원예·축산분야 다부처 패키지 연구개발(R&D)사업, 노지분야 시범사업, R&D 고도화사업, 혁신밸리 실증단지사업, ICT 국가표준확산사업, 스마트농업 확산종합대책 추진으로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함께 스마트팜 산업의...
전북 김제는 농생명 관련 연구개발 거점(농촌진흥청-종자산업진흥센터-국가식품클러스터)을 활용한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팜 ICT 기자재, 신품종, 기능성 물질 등의 기술 실증과 농업 전후방 산업 간 동반성장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자율형으로는 노지 환경센서, 온실 제어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기능성 작물 육묘 및 재배 등의 실증이 이뤄지고, 위탁형으로는 무인...
박 청장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은 스마트팜뿐만 아니라 노지농업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자동화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청년농을 위한 기술창업과 연계해 이들이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면 농촌 소멸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개발도 중점 추진 과제다....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팜, 기업 실증단지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핵심시설에서 연간 약 250명, 40개사를 수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EU) 등 농업 선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해 온실, 축산, 노지 등 모든 분야의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제어, 무인 농작업 로봇 등 핵심 기술 개발에 투자를 늘린다.
정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여의도(290ha) 면적의 20%가 넘는 규모로 구축되는 이번 사업은 안동시 노지 62헥타르, 90필지, 56개 농가가 참여하며, 6개월 내 주요 시설 구축은 물론 내년까지 노지 사과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스마트팜을 통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가 수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국가적...
이날 회사 측에 따르면 △스크린골프센서 25억5000만 원 △경북안동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15억1000만 원 등 하반기 공시로 확인된 계약만 51억 원 규모다.
여기에 △스마트 팜과 AI 교통분야 75억 원 △AI 머신비전 검사장비 및 솔루션, 카메라 모듈검사, 골프센서 등을 포함하면 수주 잔고 규모가 총 175억 원을 웃돈다.
라온피플은 "3분기까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제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진출이 우리 농업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우리 농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과 농업을 위해서는 스마트농업과 스마트팜을 도입해야 합니다. 40대 중장년층 유입 정책과 농업을 노년까지 계속할 수 있는 평생 기술을...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경농과 스마트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안동스마트팜사업단이 주관하는 ‘안동 노지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구축’과 관련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과 재배면적 전국 1위인 안동시의 노지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1차 및 2차 구축사업으로 총 107억 원이 컨소시엄에 투입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고효율 스마트 정밀농업’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결국 청년농업인의 성공도 디지털농업이 열쇠가 될 전망이다.
허 청장은 기존 시설농업 중심 디지털농업을 노지 분야까지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스마트팜은 농업에 인터넷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봇 등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대표 모델이다.
스마트팜은 온실·축사·노지 등에 첨단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생육환경을 적절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이다. 작물 생산, 가축 사육 등 과정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