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 종합계획 공시 현황
△2018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31일(목)
△이재갑 장관 08:30 국정현안조정회의
△임서정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등 공포(석간)
△2019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훈련기관 1차 선정
△2019년 거점형 공공 어린이집 설명회 개최
◇환경부
28일(월)
△조명래 장관 10...
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50여 명에게 주1회 1~2시간 청소, 세탁 등 가사지원과 병원방문 등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서비스의 연계 사업인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 사업에서는 돌봄전문 사회적기업이 전세임대 입주자 10여명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대상자 중 성적이 우수한 6명을 전세임대 돌봄서비스 전문요원으로 채용해 일자리도...
이번 평가결과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의 지난해 업무성과를 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소통만족도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이를 부처별로 종합했다.
종합평가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 교육부, 법무부를 비롯해 통계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미흡 평가를 받았다. 고용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노인 일자리사업 등 재정사업도 1~2월 중 조기 집행된다.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선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과 판매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 상품권 판매량이 각각 4500억 원, 125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총 5750억 원 규모로, 지난해 설 명절과 비교하면 약 1.6배 수준이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지역축제, 농어촌·섬 관광...
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매입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말벗, 생활민원 접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H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6월부터 취업이 어려운 장년장애인 37명을 채용했다. 시범지역 관내 홀몸어르신 약 15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취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년장애인에게 일자리...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영해 210만 원 이하 노동자까지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비과세 연장근로수당을 포함하면 월 소득 230만 원 이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55세 이상 고령자 고용 300인 미만 사업주,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지원대상도 늘렸다.
지원금액은 5인 이상 사업장은 1인당 13만 원이지만, 지불 능력이 낮은 5인 미만 사업장에...
빈 과장은 “자동차 중심으로 한 제조업 감소세가 확대되고,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 도·소매업에서 감소세가 지속됐다”며 “공공행정도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는데, 이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3월에 시작해 11월 종료되는 사업이 많아서다”고 부연했다.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대책의 효과는 불확실하다. 빈 과장은 “그 부분이...
지난해 국회 예산정책처가 내놓은 ‘1인 가구의 인구 경제적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40대 이후부터 일자리의 질이 크게 낮아진다. 40대 다인 가구의 임시ㆍ일용직 비율은 11.6%에 불과하지만 1인 가구는 24.3%로 두 배를 훌쩍 넘는다. 50대의 경우 1인 가구의 임시ㆍ일용직 비율은 41%까지 올라간다.
노인 1인 가구는 그나마 각종 복지 혜택이...
우리도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노인 인력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맥도날드는 90세 크루가 근무할 만큼 고령층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편의점이마트24도 70대 내외의 시니어 인력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의 소득증대뿐 아니라 건강증진을 통한 의료비 절감, 노인의 고독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 부가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으로 사업 참여 노인은 미참여 노인에 비해 의료기 비출이 연간 약 85만 원 적었으며, 우울 수준은 15점 기준으로 3.2점 낮았다.
양성일 복지부...
신입사원은 본사이전 및 비수도권 지역 인재 37명(전체 62.7%)을 선발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시무식 및 입사식에 앞서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울산 소재 함월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약 4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떡국을 제공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 이웃에 도움을 보태고 지역 인재를 적극...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을 월급 190만 원 이하 노동자에서 210만 원 이하 노동자로 확대하고,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한 5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료 경감 수준도 올해 50%에서 내년에는 60%로 높인다.
내년에는 노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일용직 노동자의 경우 올해는 1개월 중 15일 이상 근무해야 지원을...
노인일자리는 51만 개에서 61만 개로 확대되고,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신설된다.
기초생활보장제도도 큰 폭으로 개선된다. 1월부터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에 대해서, 기초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생계급여에 대해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제외된다. 또 만 30세 미만 한부모가정 및 시설보호종료...
지난해 12월 본사가 있는 충남 보령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서 중부발전은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 여성, 결혼이주 여성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해 취업에 필요한 직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취업박람회 개최도 약속했다. 중부발전은 보령 모델을 서울과 인천, 세종 등 전국 사업소로 확대할...
내년 중점 추진 4개 과제는 △미세먼지 총력 대응 △통합 물관리 안착과 물 분야 현안 해결 △맞춤형 환경복지 서비스 확대 △녹색경제 활성화와 녹색 일자리 창출 등이다.
내년도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4년 대비 4만668톤(12.5%) 감축한다.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조치를 선제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틀 후 고농도가 예상되는 경우 하루 전부터...
하지만 복지·일자리 예산을 삭감해 놓고 지역구 사업과 직결되는 SOC 예산을 늘린 것을 두고 ‘밀실 나눠먹기’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아울러 종합부동산세 완화,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예산 부수 법안도 국회를 통과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상한이 당초 300%에서 200%로 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