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1000명·1913억 원), 마포구(2만1000명·1023억 원), 성동구(1만7000명·803억 원), 강동구(1만7000명·635억 원) 등이었다.
25개 자치구 모두 작년보다 고지 인원과 세액이 늘었는데, 인원보다 세액 증가 폭이 컸다.
고지 인원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노원구(6000명→1만 명), 도봉구(3000명→5000명), 중랑구(3000명→5000명)로, 나란히 증가율 66.7%를 나타냈다.
2021-11-2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