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큐로셀, 미토이뮨테라퓨틱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레피젠이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넷타겟, 에비드넷, 스탠다임, 인실리코젠, 테라젠이텍스 등이 기업 소개를 했다.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 넥셀, 크리스탈지노믹스, 펩트론, 안전성평가연구원, 유디피아, 더웨이브톡, 뉴아인, 닥터노아바이오텍, 디어젠 등은 포스터 발표를...
2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휴먼스케이프’와 희귀 질환 유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쓰리빌리언(3billion)’,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닥터노아바이오텍’ 3사가 연합체를 결성했다.
3사는 희귀난치질환 진단ㆍ데이터 관리 및 유통ㆍ치료제 개발분야에서 각 회사가 지닌 강점을 공유함으로써 희귀난치질환으로...
또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산업의 대표 주자들이 소개되어 있다. 닥터노아바이오텍, 메디블록, 모바일닥터, 미소기술정보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가 이야기는 이 책의 가치에 풍성함을 더한다.
총괄적인 내용을 다루는 부분은 정독하고 나머지 내용은 필요한 내용만 뽑아서 읽는 게 좋을 것이다.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은 이지현 대표를 포함한 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 출신 4명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회사로 독자구축한 3개의 데이터베이스(문헌·유전체·화합물)를 활용해 기존 약물을 조합해 새로운 복합제로 구성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초단기간내에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치료제(Di-George syndrome, Corne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