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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윤, 핵 정당성 부여해준 특등공신…군사활동에 날개 달려”
    2024-01-03 09:33
  • “너무 모욕적”…일장기 연상 태극기 내보낸 프랑스 방송사
    2024-01-02 10:48
  • “낮과 밤 차이” 머스크, SNS에 한반도 위성사진 게재
    2024-01-02 10:13
  • 국방부 “북한 핵 사용 시 김정은 정권 종말 맞이할 것”
    2023-12-31 21:26
  • “대한민국 것들과는 통일 안돼” 김정은, 동족 아닌 두 국가 규정
    2023-12-31 14:24
  • "내년 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北, 연말 전원회의 종료
    2023-12-31 11:00
  • 김정은, 2일 차 전원회의서 ‘전쟁준비 완성 박차’ 전투과업 제시
    2023-12-28 09:41
  • “국력 제고에 위대한 전환의 해” 북한, 김정은 주재 연말 전원회의 개최
    2023-12-27 09:03
  • 국방부, 개정 軍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 추종세력은 내부 위협”
    2023-12-25 21:52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미ㆍ중 구애받는 베트남…시진핑, 6년 만에 국빈 방문
    2023-12-12 15:09
  • ‘김건희 특검’ 피켓 든 추미애 전 장관…북한 노동신문에 등장
    2023-12-12 14:05
  • “다산이 애국” 눈물 흘린 김정은…북한도 ‘저출산’ 못 피해 갔나
    2023-12-06 10:54
  • [요즘 찐간첩] ‘KAL기 폭파 간첩’과 ‘PC방 간첩’…뿌리‧수법 다른 간첩 족보
    2023-12-03 06:00
  • 북, 김주애에 ‘조선의 샛별 여장군’ 칭호…태영호 “후계 절차 끝낸 것”
    2023-11-29 10:37
  • ‘항공사 CEO 출신’ 럭슨 뉴질랜드 총리 취임식…“경제 최우선”
    2023-11-27 17:04
  • [요즘 찐간첩] “에이, 요즘 간첩이 어딨어”…박정희 노리던 간첩들 이렇게 바뀌었다
    2023-11-26 06:00
  • 네덜란드도 ‘극우 돌풍’…자유당, 총선 출구조사 결과 압도적 1위
    2023-11-23 14:53
  • 尹, 국제사회 복합위기 극복에…한·영 협력 강조
    2023-11-23 14:49
  • 북한, 사실상 9·19군사합의 파기 선언…"모든 군사 조치 즉시 회복"
    2023-11-2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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