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1.0423647(넷게임즈:넥슨지티)로 합병에 따른 존속회사는 넷게임즈이며, 신규 법인명은 넥슨게임즈(가칭)다.
미래나노텍은 40.39% 올랐다.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과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SNK(38.13%), 큐에스아이(36.71%), 인포뱅크(34.69%), 하이비전시스템(32.74%), 셀루메드(32.73%), 휴센텍(32.32%), 한국비엔씨...
2021-12-1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