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포장을 해주면 ‘할인’을 해주는데, 어쩌다 포장이 ‘추가금액’이 붙어 버렸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데요.
해당 사연에 “저라면 다시는 안 가요”, “용깃값 500원도 아니고 2500원은 선 넘었다”, “저럴 바엔 그냥 식당서 반찬 추가해서 먹는 게 싼 가격”이라는 비난 글이 쏟아졌죠.
포장비 논란은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오르내렸는데요....
하지만 해당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달랐다. 손님을 골라 받는 택시기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대놓고 요구하는 건 선을 넘었다", "승객이 영업용 택시와 개인택시를 구분해서 타는 게 맞냐", "목포 이미지 한방에 박살시켰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곽튜브는 해당 영상에서 택시 부분을 편집해...
네티즌들은 “애초 축제라는 뜻과 의미를 제대로 해석해서 개최해야 맞다고 본다”,“이제 지역축제는 지역민들만 가야하는 걸까”,“수년간 터져온 문제인데 사실상 방치한 상황”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간 지역축제 먹거리 바가지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됐다. 최근 전북 남원 춘향제, 전남 함평 나비대축제 등에서도 일부 상인들이 음식값을 과도하게 높게...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시 삼성이 삼성했네. 삼성 응원합니다”,“연구결과도 좋아 치료제가 잘 되면 좋겠네요”,“아이의 쾌유를 빕니다”,“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회장의 사칭 계정은 12일 기준 38만4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계정과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이 회장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튜버의 심정을 공감하면서도 아무리 범죄자라도 정당한 절차가 아닌 사적제재는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의 키워드# 인권과 알 권리입니다.
우리나라는 범죄자의 신상공개 여부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합니다. 아무리 유튜버가 아닌 언론이라 하더라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 공개 결정...
네티즌들은 "재미와 정보 전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콘텐츠", "케이비쇼츠를 통해 금융과 재미를 동시에 얻어 갑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특히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9to6 뱅크를 홍보하는 영상에는 "오후 4시 이후에 영업하는 은행 지점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직장 생활하면서 은행가기 힘들었는데 정말 환영이에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 회사인가. 불매하고 싶다”,“직원들 생일도 저런식으로 평등하게 걷어 줘라”,“전형적인 갑질이다. 가게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대표이사 회갑을 맞아 직원들이 회갑연을 열어 주고자 자발적으로 한 행동이고 경영자 지시사항은 절대 없었다.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야구팬들은 야구 관련 온라인 공간에 해당 글을 공유하며 “2개월 전에 이미 목격담이 나왔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글은 3월 11일 오후 5시 35분에 작성됐다. 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호주(3월 9일), 일본(3월 10일)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한 뒤 체코전(3월 12일)을 앞둔 시점이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 A 씨는 “나는 동경(일본 도쿄) 거주자”라며 “누구라고...
이 영상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캡처돼 공유됐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들은 "단속반을 배치해야 한다", "이러니 동남아 여행을 가는 거다", "지역 축제 반감만 느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지역축제 물가는 외국도 비슷하다", "물가 상승으로 예상 가능한 수준"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방수라도 부식될 듯, 스윙스가 잘 참았다", "끝까지 웃으면서 대응한 스윙스 대단", "아무리 합의됐다고 하더라도 도를 넘은 행동", "시계값 물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되자 '술먹지상렬'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스윙스 또한 SNS 글을 스토리에서 내린 상태다.
네티즌들은 “사치품 아닌가”,“애플과 에르메스의 만남이라니”,“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더니”“아이폰 가격보다 비싸다. 누가 살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르메스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650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1년도의 5275억 원보다 23.2%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도 2105억 원으로 23.4...
공개한 영상을 두고 배우 김지연의 팬들로 보이는 네티즌들이 "굳이 미공개 장면을 올릴 필요가 있나요?", "방영 안 한 이유가 있을 텐데", "팬에 대해 배려가 없다", "상대 배우와도 얘기가 된 미방송분을 올린 거냐"라는 비난 댓글을 달고 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악플도 이어지고 있다.
김지연은 그룹 우주소녀 '보나'로...
최근 네티즌들은 트위터에서 그의 ‘썩은 이’를 언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로 조니 뎁이 미소를 지을 때마다 변색·파열된 치아가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조니 뎁의 이는 말 그대로 썩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볼 때마다 이를 닦고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니 뎁은 1995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난 충치가 많다”며...
이에 네티즌들은 “두산 전 편파해설의 중심인데 누구 해설을 비판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두산에 입단해 은퇴 때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오재원은 지난달 15일과 16일 두산 vs LG전 해설에 나서며, 두산 선수가 홈런을 치자 “유후~”라는 감탄사를 내뱉거나, 도루 도중 공이 빠지자 두산 선수를 향해 “쓰리! 쓰리!”(2루인 선수에게 3루로 도루하라는 뜻)라고...
해당 영상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지만, 임창정 측이 해당 유튜버에게 법적 대응을 경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반응은 더욱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약 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A 씨는 임창정이 주가조작 작전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임창정의 노래 ‘내가 저지른 사랑’, ‘소주 한잔’, ‘늑대와 함께 춤을’ 등 3곡을 개사해...
김갑수의 지적에 네티즌들은 "동의하기 어려운 비난이다", "박은빈이 우는 것만 보고 수상 소감은 듣지 않았나 보다", "감사하다는 말은 송혜교가 더했는데…", "감동적인 대상 소감에 꼰대 훈수 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 만찬장에서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를 열창한 모습이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기사를 냈다.
윤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선물 받았다. 평소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
성 상품화되고, 강간, 추행 등의 성범죄를 죄의식 없이 컨셉으로 삼으며 수많은 문제를 양산하는 AV 산업을 당당하게 프로그램화하다니 놀랍다"고 지적했다.
신동엽의 출연을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성인이 성인물을 만들고 보는 게 왜 잘못이냐"라며 "영국·프랑스·독일·일본·미국 다 합법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일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해왔다"고 고백했다. 방송에서 그는 카카오톡 메신저로 가해자들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했는데 "요즘 나오는 드라마(더글로리) 보고 뽕에 차서 그러는 거냐. 네가 표혜교냐", "남의 인생에 침범하지 말라" 등의 반응이 돌아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A 씨는 뒤에 주차하려고 기다리는 차들이 있어 결국 주차를 멈추고 돌아갔다고 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A 씨를 위로했다. "역대급 주차 진상이다", "잘못한 건 아는지 얼굴은 가린다", "이 정도면 피하는 게 상책",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