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A씨의 주장과 상반되는 맥라렌 운전자 측 주장이 나오자 네티즌들 "영상부터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랙박스 영상 공개전까지 중립기어 넣어야 겠다" "온라인상에서는 다 자기말만 맞다고 하니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지지들은 “가수(힙합가수 노엘이 아들) 아버지 맞으시군요”, “말도 통쾌하지만 노래도 통쾌하게 부른다” 등 2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반면 “입법 활동으로 소식은 잘 안들리는데 노래는 열심히 부르시네요”, “가수 아들 이슈가 얼마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말을 아끼겠습니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19금 관람가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프로불편러들은 보지 말라”, “19금의 의미를 모르나?”, “19금을 걸어 놓은 이유가 있는 것”, “아이들은 안 보게 하면 되지 않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과한 설정과 내용에도 ‘펜트하우스2’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7%(2부), 전국 시청률 26.6%(2부), 순간 최고...
드라마 속 배지를 바꿔 달라는 이용호 의원의 공개서한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공개서한 블로그에 댓글을 단 한 네티즌 A 씨는 "의원님 지금 한가하세요?"라고 물으며 "국회의원들도 국가 정보를 빼돌려 땅 투기를 하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한 마당에 무슨 자격으로 드라마 보고 의원 배지를 고쳐달라고 하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네티즌들은 이 문구에 대해 "요즘 시국에 정말 공감이 가는 문구다", "재미있는 멘트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어.
"곧 30살인데 본인이 아줌마라고 생각하시나요?"
KBS 유튜브 콘텐츠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유없스) 측이 그룹 브레이브걸스를 향해 무례한 질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어.
앞서 KBS Kpop 유튜브 채널에는...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최근 부산의 한 돼지국밥집이 음식을 재사용해 논란을 빚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해당 글 댓글에는 "음식 재사용 영업 정지 해야 한다", "너무하다" 등 식당을 비판하는 내용이 달렸다.
일각에서는 글쓴이가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점', '영상 등 명확한...
이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어. "보신탕을 배달 앱에서까지 보는 건 충격이다", "요즘 먹을 게 얼마나 많은데 보신탕을 먹냐"라는 반응이 있지만, "영업 자체가 위반도 아닌데 과잉 조치인 것 같다", "보신탕을 먹지는 않지만, 굳이 판매중지까지 해야 했나 싶다" 등의 반응도 있었어.
남성 성전환 후 타임...
이러한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가 바로 BTS와 블랙핑크의 노예입니다", "그 비참한 생활 저도 해보고 싶네요", "북한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저러는 것 같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한다고?
최근 중국 네티즌들이 인터넷 밈을 통해 "한국 사람들은 한복·공자 등은 자신들의 문화라고...
에릭과 김동완의 '소주 회동'에 네티즌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은 "결국은 둘이 풀어야 할 문제니까 그런 의미에서 둘의 대화를 응원한다", 당사자들끼리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인정할 부분은 깨끗하게 인정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어.
BTS 그래미상 수상 불발에…'사기 그래미상'?
한국...
뒤늦게 태양 대답의 의도를 파악한 네티즌들은 “무슨 소린가 했네”, “disappear(대성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건 줄”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빅뱅 대성은 2018년 3월 이기자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2019년 11월 10일 전역한 대성은 이듬해 4월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전역 후 완전체 무대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연이...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그동안 넷플릭스 아이디를 공유해 써왔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야. 심지어 이용자들끼리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나타나기도 했어. 넷플릭스의 제한 조치에 대해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 당연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동생이랑 주소가 다른데 어쩌라고요...
소상공인이 힘든 상황이지 않냐"며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어.
이에 네티즌들은 "정국 덕분에 레몬 맛 맛있게 먹고 있다", "궁금해서 너무 먹어보고 싶다", "정국 덕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좋은 차 알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어.
구매자는 “트럼프 얼굴이 너무 평화롭게 보여 역설적”이라면서 “이 조각품은 너무 트럼프처럼 굴지 말라는 경고를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불상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도 "중국에서 미국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불상이 유행이라니 아이러니하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트럼프의 모습이 묘하게 안정감을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황당하다는 반응들이야. 네티즌들은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 불법 저지르고 있다고 자랑하는 건데", "진짜 차명은 못 잡는 게 맞아서 그냥 신도시 취소하고 서울 재개발이나 하자", "우리나라에 왜 그리 부자가 많은가 했더니 이런 것 때문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어.
"층수 높아서 안...
네티즌들은 "조사 시작했으니 이제 무더기로 나오겠지", "LH 직원들만 해 먹었을까. 분명 정치인들도 죄다 해 먹었겠지", "검찰 조사는 대체 왜 막은 거냐. 철저히 조사해서 의혹을 철저히 파헤쳐라" 등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어머니가 2019년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 가학동 인근 땅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이 같은 글이 게재되자 네티즌들은 "LH는 해체가 답이다", "사실 공무원들 생각이 다 저렇더라. 우린 공부 열심히해서 혜택 받는 거야. 니들이 공부 못한 잘못이지 왜 우리탓을 해? 이렇더라", "진짜 무조건 공공 주도 개발 취소해야 한다. 차명투자고 나발이고 원리금 상환 못해서 경매 걸려봐야 한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당시 LH 본사 앞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소속된 농민 5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 집회를 벌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국민을 화나게 하려고 작정한 거냐”, “인성이 어떻게 저러냐”, “몇몇 직원들의 이탈이라지만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뿌리 뽑아야 한다”, “본인 명의로 산 직원만 13명인 거 아니냐, 저게 끝이 아니다”와 같은 격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