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외국 네티즌은 “한국인들 울보”, “중국인이 너희 뺨을 때리고 너희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우는 모습이 즐겁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댓글에 대사관 측이 ‘웃겨요’ 이모티콘을 단 사실이 포착되며 국내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인을 비꼬는 외국인들의 발언에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쇄될 수도 있다는 은 위원장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탈중앙화 선언한 암호 화폐를 기존 정부가 좋아할 리가 없지 않냐" "나도 코인 주식 다 하지만, 코인은 그냥 도박판"이라며 발언에 동조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서민들이 코인으로 신분 상승 기회 좀 노려보겠다는데 그게 아니꼽냐?...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잘 풍자했다"는 반응부터 "일본의 사과는 필요없다"라거나 "일본이 오염수를 모두 마셔라"는 등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은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시하며 국제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자국의...
당시 비는 ‘1일3깡’이라는 ‘밈’으로 네티즌들에게 이미 소환된 상태였고, 이효리는 제주도에 머물면서 방송 활동을 쉬고 있었다. 과거의 영광이 아닌 현재도 탄탄한 그들의 스타성이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겼다. 타이틀곡 ‘다시 여름 바닷가’의 음원차트 1위는 당연한 결과. 어마어마한 방송계 짬밥을 자랑하는 유드래곤, 린다G, 비룡의 케미도 화제가 됐다....
접한 뒤 “말을 못 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으나 결국 지난 13일 ‘강철부대’에서도 하차했다.
한편 박중사의 해명 예고가 알려지며 네티즌은 “억울하면 유튜브가 아니라 고소를 해라”, “방송된 것이 거짓이면 왜 하차를 했냐”, “그냥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시길”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상식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 “가격도 비싼 데 돈독 오른 사장님의 이기적인 양심도 헐”,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들은 아주 그냥…”, “위생관념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내가 만든 음식 말고는 믿을 게 없다” 등과 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ASAP(에이셉)’은 발매 이후 벅스 5위, 지니 17위까지 오르는 등 실시간 음원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아이튠즈 TOP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6위로 각각 진입,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입증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ASAP(에이셉)’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네티즌들의 호평 속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0만뷰...
네티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야. 한 트위터 사용자는 "태영호가 로제 떡볶이 먹방 라이브를 하며 소통하는 세상"이라며 놀라워했지.
태영호 의원은 최근 젊은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번 서울 시장 선거에서는 20대를 겨냥한 유튜브 선거 운동으로 눈길을 끌었지.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20대 남성의 지지를 받은 것에...
중국의 재벌2세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반응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인지웅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난리 난 함-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의견을 보탰다.
진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 중”이라며 “중국 브랜드 회사나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 말씀을 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럼에도 네티즌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 어떻게 이러냐”, “본인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못 할 일”이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아동성범죄자가 대놓고 돌아다닌다”, “또 술 마시고 사고칠 것 같다”, “저런 사람이 돌아다니는 데 동네 사람들이 무서워서 살겠냐”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 네티즌은 “내가 피땀 흘려 번 돈이 조두순 술값으로 빠져나간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고 토로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일 “조두순이 최근 2달 이내 외출을...
글을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어. "한 번에 주문해도 업체가 동시에 안 보낼 때도 있다", "고생하시는 거 알지만, 고객으로서는 그때 상황에 따라 주문할 수 있는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엘리베이터 없는 곳 5층은 이해된다", "3일 내내 5층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푸념한 것으로 받아들이자" 등의 반응도...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대다수 택배기사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반응이다.
해당 글에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때문에 진짜 고생하는 택배기사님들이 더 힘들다”, “내가 배송비 내고 물건 사는데, 배송기사가 나한테 화가 난 건 당황스럽다”는 등 택배기사의 행동을 지적하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자신도 택배기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택배 일 하는데...
가짜 기사를 올린 네티즌의 사이트는 기사를 보려는 누리꾼들의 접속이 폭주해 결국 마비됐다. 당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측은 "그런 일이 없다"며 "만우절 장난으로 생각해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에는 쿠팡이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IPO)를 한다는 만우절 농담 뉴스가 퍼졌다. 미국 IT전문매체 겸...
현재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RBW의 해명에도 네티즌은 “직원이 단독으로 이런 일을 벌이는 게 가능하냐”, “대체 어떤 직원을 뽑았길래 이런 일이 생기냐”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RBW는 작곡가 김도훈이 공동대표로 이끄는 엔터테인먼트로 마마무, 원어스, 원위, 브로맨스, 퍼플키스 등이 소속되어 있다.
채널 소개에는 계좌번호를 올려놓고 후원금을 모집하고 있었다.
이 채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면서 여성 네티즌들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조회 수가 많은 게 더 충격’이라는 반응과 함께 ‘속옷을 가위로 잘라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이런 일이 있을까 봐 검은 봉투에 넣어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당시 해당 글에 대해 많은 네티즌은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흑인 여성은 "어릴 때 엄마에게 반창고는 왜 살구색인지, '살색 크레용'은 왜 내 살색과 다른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며 "그것이 인종이라는 이슈에 대해 처음 인식하게 된 계기였다"고 적었다. 흑인이 아닌 네티즌들도 크레용의 '살색'이 살구색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줘...
매체는 중국 네티즌의 격한 반응들을 전하며 나이키의 성명문이 게시된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영국과 캐나다, EU, 미국 등은 신장 위구르족의 인권 탄압에 연루된 중국 관리들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 재무부는 천밍거우 신장공안국장을 비롯한 관리 2명을 제재하기로 했고, EU는 관리 4명과 단체 1곳을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중국 정부 역시...
바로 방시혁 의장의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여서야. 한동안 계속해서 살이 찌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방시혁 의장은 조금씩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어.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이후의 얼굴이 더 슬퍼 보이는 것은 왜일까", "밀가루 뺏기면 당연히 슬프지", "식단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어.
이들은 괴성을 지르며 길거리에서 글쓴이에게 따졌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목소리 잠깐 들었는데도 기분이 나쁘다", "집안에 엄청난 우환이라도 있었나 걱정될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분노했어. 일부 누리꾼들은 B 씨와 C 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식당 앞에 방문해 문 앞에 항의 포스트잇을 붙여 놓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