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983억원(-60.8%)이나 줄였고, 보광이 567억원(-51.5%), 대신이 527억원(-72.0%), 네이버가 486억원(-68.6%) 각각 축소했다.
이어 대성(475억원, -53.1%), 한진중공업(303억원, -71.7%), 세아(204억원, -45.8%), 대상(153억원, -41.2%), 오뚜기(141억원, -33.3%), 한일시멘트(138억원, -55.2%), 한양(138억원, -96.1%), 경동원(137억원, -43.0%), 일진(115억원, -37.7%)이 100억원...
2015-09-30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