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 연구이사는 이홍규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로, 동대 내분비내과 교수다. 대한미토콘드리아학회 회장, 아시아미토콘드리아의학회 회장, 세계당뇨병역학그룹 부회장이며 전 WHO 당뇨병분야 전문위원을 지낸,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김원철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KAIST에서 경영과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리스에셋 대표를 지냈다....
모집분야는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외과, 병리과 등이며 이력서는 14일까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결정시 입사지원서 등 구비서류 별도 제출.
◆분당차병원(www.chamc.co.kr)이 간호사(건강증진센터)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3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이달부터 5년 동안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 부천성가병원, 아주대병원 등 전국 20여개 종합병원의 심장내과와 내분비내과에서 임상을 실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고지혈증치료제의 지질수치 개선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은 있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스타틴 투여를 통해 심혈관...
이 프로그램은 내년 6월까지 일년간 진행되며 정신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와 외부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의학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및 각 지역 치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심리적, 문화적 접근을 통한 다각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필요 없으며 프로그램의 일정에 변동을 감안해...
“혈당조절 산부인과 의사처방을 받아야 하나요, 내분비내과 의사처방을 받아야 되나요?”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임신부의 경우 인슐린투여등 혈당조절 치료를 산부인과에서 받아야 할지, 내분비내과에서 받아야 할지 고민된다. 의료계에서 조차 이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을지병원 서용수 교수팀이 임신당뇨병 임신부중...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성연아, 홍영선, 오지영, 이혜진 교수가 공동으로 번역 출간한 이 책은 ▲갑상선의 이해 ▲갑상선 저하증 ▲갑상선 과다증 ▲검사지침 ▲면역체계 ▲갑상선과 임신 ▲갑상선결절 가이드 ▲갑상선 암 ▲소아 갑상선질환 ▲갑상선질환과의 협상 ▲갑성선과 핵방사선 등 11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갑상선 질환은 극복할 수...
내분비적 위장관 운동조절기능의 부조화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바쁜 업무로 불규칙한 식사, 운동부족 등의 생활습관이 겹치는 경우 증상이 더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 아프다가 곧 괜찮아져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니까 등의 이유로 무작정 참고 버티길 거듭한다는 점이다.
힘찬병원 내과전문의...
특히 여성 건진센터 내에 매일 오후 외래 진료를 실시해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고 건강검진 환자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질환을 담당하는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을 개설해 담당 교수가 직접 상담 및 진료를 실시한다.
건강검진 당일 세포ㆍ조직 검사 등 정밀검사가 필요할 경우 여성 건진센터 내에서 즉시 시행한 후 암이 의심되면...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명식 교수(사진)ㆍ한명숙 박사팀은 미국 당뇨학회지 `Diabetes`에 항암제 글리벡이 당뇨 원인인 소포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제2형 당뇨병 치료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당뇨병의 증상치료에만 국한된 치료방법에서 근본적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당뇨병...
수상자는 김민선(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외 11인이며 이들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지난해 7월 지에 게재됐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비만치료와 관련한 논문으로 섭식과 에너지 대사 조절에 있어서 시상하부 Foxo1의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통한 섭식 조절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용현 이사장은...
성모병원 내과 김춘추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남훈 교수의 주논문 제목은 'Comparative Proteomics of Pulmonary Tumors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로 'Journal of Proteome Research'에 게재됐다.
유한양행은 "조 교수의 논문은 신경내분비분화를 보이는 유형의 폐암이 가장 예후가 좋지 않은 종양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