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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내년도 예산·민생경제 법안 '늦장 처리' 우려
    2023-12-03 15:22
  • 예산안 또 지각, 눈앞엔 ‘쌍특검’…정쟁에 멍드는 민생
    2023-12-03 15:13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 재충돌 조짐…인요한 ‘데드라인’에도 당은 ‘요지부동’
    2023-12-03 13:29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과기정통부, 이공계 릴레이 간담회…“학생연구자 피해 최소화”
    2023-12-01 17:45
  • “마약 치료에 왜 내 돈을?”…마지막 '골든타임' [이슈크래커]
    2023-12-01 17:19
  • 조희연, 특별교부금 비율 상향에 “지방자치교육 훼손...부수법안 제외해야”
    2023-12-01 15:31
  • 정부,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건의…"노조 특혜·방송 공정 훼손"[종합]
    2023-12-01 10:01
  • 巨野, 이동관·검사 탄핵안 결국 강행…제동없는 독주
    2023-11-30 16:26
  • 결혼·출산 증여 3억ㆍ가업승계 완화 등 세법개정안 합의...기재위 문턱 넘어
    2023-11-30 15:17
  • 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가덕도신공항 건설 속도 내나
    2023-11-30 11:00
  • 홍익표 "與, 국회선진화법 위반 행태 강력 경고…형사처벌 대상"
    2023-11-30 10:44
  • 김현숙 장관 "스토킹 피해자 지원 촘촘히 할 것"
    2023-11-29 16:30
  •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심사숙고…늦어도 내달 초 결정
    2023-11-29 15:36
  • 이재명 "실질소득 감소·양극화 심화…민생예산 증액하겠다"
    2023-11-29 10:18
  • 민주, 총선 공약 1호 ‘간병비 급여화’ 시동...요양병원 현장 간담회
    2023-11-28 17:43
  • 민주, ‘이동관·검사 탄핵안' 18일만 재발의..."틀림없이 진행"
    2023-11-28 16:14
  • 푸틴, 25% 늘어난 러시아 예산안 서명…내년 예산 39%는 군비
    2023-11-28 14:48
  • 용인특례시, 내년부터 시민안전보험 운용
    2023-1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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