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내가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면 된다. 후회없이...”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장면은 “우리 내일은 뭐할까요?”라고 말하며 행복하게 웃는 연재와 지욱의 모습이 장식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연재가 죽은 뒤 상상하는 모습이 방송되는 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어느 정도 슬프면서도 행복한 엔딩...
간밤 미국에서 발표된 8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전미주택건설협회 주택가격지수 등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호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배나현씨는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가치와 국채수익률 등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위험회피성향 때문이지만 주식시장만 급락할 이유를 찾기는 어렵다"고...
박영진은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개그를 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면 시청자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김영희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엄마도 내 개그를 보고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그들의 웃음에 웃는날을 기대해 본다.
션은 사진 밑에 '2011년 새해에는 하음이 하랑이 하율이에게 행복하고 웃는 일들이 더욱더 많길 기도할께! 사랑해! 축복해!'란 글을 올리며, 따뜻한 부성애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내가 키우고 싶다" , "너무 행복한 가정의 모습" , "션은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려진 개 모습이 마치 내모습 같았다"고 자신을 표현했다.
한편 1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 후 이른 복귀가 아니냐는 비난에는 "나도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 지 무서워 활동을 서둘렀다"며 "아픔을 극복하고 활동해야지 생각했다면 10년이 지나도 복귀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정선희는 "아직도 나의 복귀를...
상냥한 모습으로 방글라데시 빈민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목욕봉사, 미술교육, 벽화그리기, 레크리에이션 등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김현주는 "힘든 일을 연이어 겪고 도망치듯 방글라데시에 왔으나 열악한 상황에서도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았다. 나눔이 조금씩 나에게도 세상을 살아갈 큰 힘이 되고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두 사람 다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다"며 여전히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커플이 된 것.
남영우는 "양정아의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내가 잘해 줄 수 있는지 걱정이 많이 된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한편 남영우는 재미교포출신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10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실력파 프로골퍼로 알려졌다.
“내가 아직도 김연아로 보이니?”라며 공포 영화 속 한 장면을 패러디 한 김연아의 부끄러운 듯 웃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김연아 납량특집 동영상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일라면서 “특히 블로그와 미니홈피로 빠르게 확산되는 등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