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2입)’를 1만900원에 판매하며, 해당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 시기 필요한 생필품 파격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맥주 브랜드인 ‘감브리너스’의 ‘프리미엄 캔맥주(500ml)’를 개당 1780원에, 불고기, 치즈, 커리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된‘모둠 소시지(20개/1kg)’를 1만원에 내놓는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 부문장은 “최근 날씨가 포근해져 나들이 먹거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구이용 먹거리, 김밥 재료 등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다면 확장형 바코드를 적용한 제품을 현재 169개의 제품에서 회전률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연말 500개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계산대기시간은 1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소비자들의 편의성 극대화를 추구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123개 전점에서‘기다리지 않는 계산대, 그린라인’ 서비스를...
또 진도 산지와 사전 계약 재배를 진행하고 선급금을 지원해 가격을 낮춘 ‘진도 대파(1단)’를 시세보다 27% 저렴한 29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한우 소비진작을 위한 파격가전을 비롯해 가격이 많이 오른 배추, 대파 등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단 신선식품은 최대 5%) 26일까지는 비씨카드와 연계해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 10개를 선정해 10~30% 할인해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금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공동구매 행사, 카드사 연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외에서 구이용 먹거리를 즐길 때 필수품인 바비큐용품과 아이스박스도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 마지막 주간은 연중 삼겹살 매출이 최고로 높을 정도로, 바캉스 먹을거리의 인기가 높은 시기"라고 말했다.
디스카운트 세일’, 15개 생필품을 일별 한정 판매하는 '선착순 디스카운트 세일'도 준비했다.
아울러 대형마트 최초 운영 상품, 병행수입 상품, 특허기술 적용 상품, 화제를 끌었던 상품 등도 선보인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연중 2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인 만큼 이맘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5% ▲돗자리 57.6% 매출도 크게 늘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오후8시 이후의 매출비중은 줄었지만 전체매출과 고객수는 늘어 야간시간대 고객이 주간시간대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주로 야간 시간에 진행되던 타임서비스 등의 행사 시간대를 오후8시 이전 시간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잉진스는 허경환이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남창희와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허경환은 공개된 사진에 대해서 지드래곤과 팬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지만 허드래곤과 지드래곤은 싱크로율 100%라 믿으며 개그로 받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의상부터 메이크업 하나하나까지 어쩌면 이렇게 똑 같을 수 있냐?", "이것이...
또한 PB 매출이 총매출의 20% 가량을 차지해 작년 PB 매출 구성비인 17% 가량보다 3%p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총괄부문장은 "올 한해 동안 고객에게 사랑을 받은 분야별 최고의 PB 상품만을 엄선해 알뜰한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PB와 함께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수도권에서 지방 점포에 이르기까지 해당 은행의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총괄부문장은 "유통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점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롯데마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봉)'을 1000원에, 1월 1일에는 정상가격 3980원인 '와이즐렉 롤티슈(50mⅹ12롤)'를 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남창희 마케팅 부문장은 "연중 2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인 만큼 이맘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했다"며 "상품군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해 체감할 수 있는 할인폭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남창희 마케팅 부문장은 “인기 생필품 및 식품류를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초대형 행사”라며 “특히 백화점 세일에 대응해 패션, 가전부문에 대한 상품 행사를 강화하고 구매고객 사은행사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창립 9주년 기념 행사로는 가공식품 900원, 와인 9000원, 생활용품 9000원 등 숫자를 이용한 균일가 행사를 펼치며 신선식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