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동발전이 영흥6호기 상업운전 20일만에 200억원대 손실을 낸 폭발사고를 내고도 119에 신고조차 하지 않는 등 사고를 은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이 17일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영흥화력 제6호기에서 ‘발전기 특성시험’ 중 발전기차단기가 폭발, 화재가...
포스코 500권, 한국서부발전 400권, CJ제일제당 205권, 한국남동발전 200권 등이다. 문제가 불거진 후 이 책은 서점가에서 사라졌다. 사무총장은 외부강의를 21회하여 약 1,700만원의 강연료를 수령했다. 이 건 보도로 시끄러워진 후 신세계, 롯데마트 등 대기업 강연료는 반환하고(630만원) 나머지 1000만원은 재단에 기부조치했다.
5월부터 알려진 동반위 사무총장 비위 사건에...
지난해 3월 이전한 한국남동발전과 지난 6월30일, 개청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로 지역중심상권이 LH 사옥을 중심으로 형성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맞은 편에는 2013년 개교한 갈전초등학교가 있으며 유치원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에는 학교용지가 있으며 중, 고등학교가 들어올 예정이다. 중...
이밖에 남부발전과 남동발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임원 관사 규모가 모두 국민주택규모(85㎡) 이상이었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아파트 5채를 매입하는데 13억5000만원, 가전ㆍ가구 비치에만 7000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한전KDN의 경우 2014년도 12월에 지방이전이 확정되었으나 그해 5월에 부임한 임원은 회사로 하여금 서초동의 아파트를 월 220만원의 월세...
또한 단체부문에선 대주기업, 태성엔지니어링, 한국항공우주산업, 호텔롯데, 한국남동발전 등이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 중 대주기업의 경우엔 혁식활동을 바탕으로 항만하역업 개선 활동으로 지난 5년간 30% 이상의 성장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남동발전 역시 공기업 최초로 소사장제를 도입해 독립사업부제까지 자율책임경영을 정착시킨 공로가...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은 호텔롯데, 한국항공우주산업, 대주기업, 한국남동발전(이상 종합대상 부문), 태성엔지니니어링(특별상 생산성 강소기업 부문)에 돌아갔다.
올해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으로 여는 창조경제’를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서비스업, 여성 최고경영자(CEO) 등 수상자 폭을 넓히고 그 성과를 전 산업계에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단지 보도권내에는 한국남동발전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학교 용지가 있으며 중·고등학교도 들어올 예정이다. 맞은편으로는 지난 2013년 개교한 갈전 초등학교가 있다.
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중앙공원 등을 비롯해 차없는 단지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민 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논현 택지지구는 인천 남동지역 발전의 거점인 만큼, 쇼핑, 문화 등 생활인프라가 편리하게 구축돼 있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의 도보권 안에 지하철 수인선인 인천논현역이 자리잡고 있으며, 제2·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평택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과 접근성도 뛰어나다.
분양가는 ㎡당 900만~1200만원다. 지난 2일부터...
한국남동발전이 본사를 진주로 이전하면서 정부승인도 없이 직원숙소용 아파트에 75억 원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의원(사진 ․ 천안을)이 남동발전에서 제출한 ‘직원숙소 매입 및 임차 집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승인 없이 74억7000만원을 무단 집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특히 이달 중에는 지난 2013년에는 한국남동발전과 230억원 규모의 관련 시설 공급계약을 맺고 영흥화력발전소에 설치를 시작했던 관련 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 측은 이번 공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석탄건조 설비 설치 사업과 더불어 발전설비 경상정비 사업 또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진주혁신도시 A2블록 라온 프라이빗’이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는 이전 대상 11개 기관 가운데 지난 6월30일 개청한 LH를 비롯해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8곳이 입주를 완료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시설안전공단, 주택관리공단 등 3곳도 내년까지...
산업부 산하 임금피크제 도입 추진현황 점검 결과, 40개 기관 중 한국남부발전ㆍ남동발전ㆍ서부발전ㆍ동서발전ㆍ전력거래소ㆍ산업기술시험원ㆍ코트라ㆍ산업기술평가원ㆍ산업단지공단 등 9곳(20%)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10여개 기관은 이달말까지 추가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지난 5월 임금피크제 권고안 발표 이후 7월 말까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도입 완료한 공공기관은 한국남부발전ㆍ한국남동발전ㆍ한국서부발전ㆍ한국환경공단ㆍ한국전력거래소ㆍ산업기술시험원ㆍ한국감정원ㆍ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ㆍ한국투자공사ㆍ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ㆍ한국장학재단 등 11개 기관에 불과하다. 215개 기관이 도입안만 마련한 상황이어서...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14억원 규모의 영흥화력발전소 석탄건조설비 운전 및 정비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테크놀로지가 한국남동발전에 공급한 국내 첫 상용화 석탄건조설비의 운전 및 정비 위탁계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테크놀로지의 독자적 보유 기술로 이루어낸 설비인 만큼 해당 설비의 운전 및 정비업무 수행에...
(지방자치발전추진단) 김광식 △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성호 △ 서울 교통관리과장 이명훈 △ 서울 외사과장 김성완 △ 서울 성북서장 이인상 △ 서울동작서장 이익훈 △ 서울 강북서장 박종천 △ 서울 금천서장 정병권 △ 서울 중랑서장 임병호 △ 서울 노원서장 하원호 △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이순용 △ 부산 경비과장 김성훈 △ 부산 112종합상황실장 김동현 △ 부산...
9일 대우건설은 한국남동발전 및 극동환경화학 등 참여기관 6개사와 함께 이산화탄소(CO2) 포집 및 건설소재 활용기술 상용화를 위해 지난 6월26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평가원과 국책연구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감축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함에 따라...
같은 기간 대한석탄공사(8.3%포인트), 한국수자원공사(7.4%포인트), 한국남동발전(5.9%포인트), 울산항만공사(5.3%포인트) 등도 비정규직 비중이 5%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마사회로 무려 90.9%에 달했다. 전체 9천360명의 직원 중 정규직은 고작 852명이고, 나머지 8천508명이 모두 비정규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