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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업무인데 '남자 11만 원, 여자 9만7000원'…성차별 채용광고 여전
    2023-02-01 12:00
  • 신협 채용 면접서 "이쁘시구먼, 춤춰봐라"...인권위 "성차별"
    2023-01-11 17:12
  • [이법저법] 성희롱 일삼은 상사에 민사소송…그 전에 경찰‧노동청 신고 필요할까?
    2022-12-31 08:00
  • 남자만 숙직은 불평등?…인권위 기각 이유 살펴보니
    2022-12-23 17:35
  • [이법저법] “성희롱 당했는데 타지 발령까지”…2차 가해에 대처하는 방법
    2022-12-03 08:00
  • '직장 내 성추행' 피해 기자에게 불이익 준 머니투데이 대표 '벌금 500만원'
    2022-10-31 16:24
  • [이법저법] “커피는 네가 타야 맛있어. 좀 타와”…직장내괴롭힘 금지법 위반일까?
    2022-10-22 08:00
  • [이슈크래커] ‘K-팝 센세이션’ 다시 일으킨 BTS…병역 문제 방향은
    2022-10-17 15:43
  • 김현숙 "미니부처 여가부 한계 극복...신뢰받는 조직으로 변화할 것"
    2022-10-07 10:38
  • 여가부 21년 만에 폐지…김현숙 "남녀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확대될 것”
    2022-10-06 15:57
  • ‘프리랜서 배우 잔혹사’ 막는다... 예술인권리보장법 25일 시행
    2022-09-25 11:11
  • 일하는 여성 꾸준히 늘고 있지만... 불평등의 벽 여전히 높았다
    2022-09-06 15:17
  • 고용부 "포스코 성폭행 사건, 법 위반 확인 시 형사입건 등 엄정 조치"
    2022-06-27 14:12
  • 구글, 남녀 임금 격차 소송서 1510억원 합의금 지불키로
    2022-06-12 15:58
  • 자율출퇴근에 메타버스로 소통, 면접은 AI가 [달라진 제약업계②]
    2022-06-05 11:00
  • 유한양행,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05-30 17:06
  • HK이노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수상
    2022-05-30 11:11
  • ‘600억 CEO’ 허경환, 국무총리 표창 받아…女 일자리 챙겨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선정
    2022-05-27 20:05
  • 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직장내 성희롱 예방·조사' 무료 지원
    2022-05-19 06:00
  • [통계로 본 서울 2030] 남녀, 성 평등 인식 다르고 30대부턴 소득 격차도
    2022-04-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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