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위원회위원 위촉식(6동 대강당)
△환경정책 총 망라한 2019 환경백서 발간(석간)
△4대강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해외 환경시장 활짝 열린다···187억 달러 수주규모 상담 진행
△캄보디아에서 사회공헌활동
△낙동강 하굿둑 운영 2차 실증실험 추진
17일(화)
△조명래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교섭단체대표연설(국회)...
물관리위원회위원 위촉식(6동 대강당)
△환경정책 총 망라한 2019 환경백서 발간(석간)
△4대강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해외 환경시장 활짝 열린다···187억 달러 수주규모 상담 진행
△캄보디아에서 사회공헌활동
△낙동강 하굿둑 운영 2차 실증실험 추진
17일(화)
△조명래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교섭단체대표연설(국회)
△박천규...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모니터링 참여단’을 구성‧운영하며, 모니터링 분석 결과도 매월 공개할 방침이다.
조사‧평가단은 그동안 보 개방 및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올해 12월 금강 및 영산강 수계 5개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에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를 거쳐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금강·영산강 수계 보 처리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섬진강·영산강, 낙동강 등 4대 유역별로 광역화할 것으로 제안했다.
보고서는 또 광역화된 권역을 관리하기 위해 현행 수계관리위원회를 개편해 유역위원회와 유역청을 설치하고, 부처별로 분산된 하천의 수량과 수질 관련 예산의 통합을 제안했다.
특히 보고서는 상수도시설은 현행과 같이 지자체가 소유하고, 시설 운영은 민간 전문기업에 위탁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