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로는 크래쉬의 '더 파라곤 어브 애니멀스(The Paragon of Animals)'가 '최우수록(음반)', 9와숫자들의 '9와숫자들'이 '최우수모던록(음반)', 조규찬 9집이 '최우수 팝(음반)', 투애니원의 '투 애니원(To Anyone)'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진보의 '애프터워크(Afterwork)'가 '최우수 R&B&솔(음반)', 나윤선의 '세임 걸(Same Girl)'이 '최우수 재즈...
2011-02-24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