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올해의 해외초청공연에는 나세르 마틴-고셋(프랑스)이 안무를 맡은 '코메디(Comedy)'와 호세 나바스(캐나다)의 '아나토미스(Anatomies)', 크리스 하링(오스트리아)의 '포징 프로젝트 B-더 아프 오브 시덕션(Posing Project B-The Art of Seduction)' 등 5개 팀이 선정됐다.
모다페가 정한 올해의 주제는 '감흥(impression)'이다.
모다페 관계자는...
2009-05-04 11:07